cafe

트로트 지금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빛나는 트로트의 DJ 우리 반짝이들의 응디!! 가수 은가은 입니다. 오늘은요, 자꾸 실수를 해서 속상하시다는 사연자님에게 괜찮다고 토닥 토닥 해 드렸는대요. 이럴때 있죠~ 실수가 부쩍 잦아지면요. 사실 좀...

고독한 순간들을 그렇게들 살다갔느니" "고독은 작가나 가수의 천형잉게로" 울퉁불퉁한 바닥에 흔들리는 수레를 끄느라 힘들고 "착한 당신 외로워도 바람소리라 생각하지마" "착혀야지 암만. 착혀야혀" 큰 청소차에 부착된 집게가 적재함에 헝겁꾸러미를...

모드 빛고을 친정동네도 전형적인 가을날을 그려주는 아침풍경입니다 며칠전 티비 채널을 돌리다보니 사.콜 재방송을 지금도 하고 있드라구요 그중에 이 남자 응원복을 입고 춤추었던 그때 그 순간이 떠올랐고 몇 년도 채 되지 않았는데 큰사랑을 받고...

다시 재방송 봐도 재미있었을 텐데..뭐, 그래도 꾹 참고 기다리면 언젠가 또 라 이브가 또 뜨겠죠? 만약 또 뜬다면 저는 이번에 는 절대로 놓치지 않고 챙겨볼테니까 또 라이브 가 뜨는 그날까지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 겠습니다~암튼 저는 못 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