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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악보] 지금까지 지내온 것 [이선택]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사] 지금까지지내온것 [T. Sasao 작사, John Wyeth & 박재훈 작곡, 이선택 편곡] 지금까지 지내온 것은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항상 주의 손이 나를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영원히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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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8/11 " 지금까지 지내온 것 " 자막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 한이 없는 그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한량 없으신 주의 은혜라 //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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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5. 주의 은혜라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혜라 다함이 없는 사랑 달려갈 길 모두 마친 후 주 얼굴 볼 때 나는 공로 전혀 없도다 오직 주의 은혜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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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8-1부 봉헌찬양]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 지금까지 지내온 것 - Trio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 때에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하셨네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하셨네 (간주 2마디) 지금까지 지내 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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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기 2024.07.13. (토) 토요새벽을 깨우는 가정 (찬송)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성경) 요 15:1-5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벽을 깨우는 가정 인도 : 원로목사님 주기도문 찬양 기도 : 원로목사님 찬송 :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1.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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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7-삼일기도회] 예배찬양(14-18 여전) : 지금까지 지내온 것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형통하게 하시네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간주 3마디)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님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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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5-호산나] 봉헌송 : 주의 모든 일에 감사 & 지금까지 지내온 것 (교회 70주년 창립 기념 주일)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양과 감사 하늘나라 바라보며 주님께 영광과 감사 감사하세 주의 사랑 감사해 (Flute) 주의 사랑 주의 은혜 감사 (Trumpet)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Horn)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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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지내온 것 등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 https://youtube.com/shorts/dAERTdunnWw?si=ZYUOZhDMvvC58kMG https://youtube.com/shorts/_uj3C9cnlrc?si=-8SBzcdDqlRZaJvL https://youtube.com/shorts/1G6enTyZ3Og?si=ET9FPlXrLDYQ07J2 https://youtube.com/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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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31일 주일 예배 [눅18장15-17절,유아세례,성찬] 오늘 이 하루도, 지금까지 지내온 것, 예수 사랑하심은, 예수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을 아프게 만드는 이들에게 은총을 베풀게 하소서 행복을 빌게 하소서 축복을 베풀게 하소서 1.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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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지내온 것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오랜만에 아만나예배에서 어릴 때 자주 부르던 찬송가를 부릅니다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언니도 오빠도 다 어린이였을 때 아침마다 가정예배를 드리곤 했어요 난 막내니까 걸핏하면 배 아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