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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는 지금도 충분하다. 문제는 무능한 감독이다 ! 백명을 보강해도 김판곤 축구로는 안된다.

세월이 흘렀고 시대가 변했다. 세대도 변하고. 방수현이나 이용대가 선수로 뛰던 시절과 지금은 다르다. 그때 참고 견뎠고 불만 표출 안했다고 지금도 그래야한다는 말이냐? 코치진의 수고는 당연히 있지~ 근데 지금 방수현은 선수들이 대표팀에 있으면서...

지금은 2024년 이다. 과거에도 그래 왔으니 지금도 따라라는 명분은 통하지 않는다. 기부금 낸 적 없는 임원, 선수 몇 명가는데 그저 응원이라는 명분으로 비행기값, 호텔비, 밥값 드는 행차에 몇 명이나 따라 간거냐.... 그 돈이면 트레이너 한명 두명 더...

감독없이도 국제대회 치뤘는데, 지금도 늦지않았다. 원정경기에 돈 써가면서 응원갈 축구펜은 없다. 명보펜만 가겠지? '괴로운' 손흥민 "홍명보 감독 선임 되돌릴 수 없어, 응원과 사랑 부탁드리는 수밖에"[상암 현장] [스타뉴스 | 상암=박건도 기자...

1년 연장하지 말고 지금부터 내년 초까지 계속 갈아탈 팀을 알아보고 마지막 커리어에 우승을 찍을 만한 빅클럽으로 가라. "손흥민, PL 100골 장벽 깬 아시아 최초 선수" 그런데 토트넘은 재계약 없이 1년 연장만 [인터풋볼] 가동민 기자 = 손흥민은...

빨래 청소? 아니겠지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라 안세영, 선배들 방청소·빨래 도맡아 했다…협회에 호소해도 개선 안돼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이 7년 동안의 대표팀...

우리가 지금 감독이 제대로 바뀐다고 본선 못갈 나라는 아닙니다. 땅명보 감독이 자국 감독이라고 선수 파악을 잘할 거라는 말같지도 않은 거짓말은 치우고요. 그엏게 선수 파악이 좋아서 1,2차전을 그딴식으로 치루셨나. 클린스만 저리가라 홍스만이던데...

이건 지금도 내가 제일조하하지ㅠㅠ 오영심! 영심이

세영아 너는 금메달 따고 기분좋고 돈벌고, 인기얻고, 할말 다하지만 협회 직원들은 지금도 가슴졸이며 니 뒤치닥거리하고, 다음 일정짜고, 스케줄보고, 다른 선수외 형평성 맞추고 귀국준비 하느라 쉴틈없이 정신없이 뛰고 있단다. 1500명 선수와 직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