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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날씨 : 비교적 맑음 <‘해 뜸 06:55, 해 짐 17:36’ ‘최저 11도, 최고 21도’> 게으른 습성 때문에 벼르고 벼려 2주 만에 가까스로 나선 산행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에선 보편적 가치에서 벗어났다 하더라도,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거나 혐오스런 행위...

뒤 청계산 다시 관악 배경 음지가 좋아 공원 뒤 길에서 뒤 관악 폭포 도착 폭포 쉼터에서 친구들 청계 정상과 저수지 그리고 폭포 샛별 다리에서 단풍이 벌써 이리저리 시간을 보내니 해가 떨어지고 문원동에서 바라 본 관악산 미친 것이 거시기 한 놈들...

오늘도 패밀리 트레킹 하는날! 날씨가 반겨주네요~ (지금은 소강상태) 친구들과 함께 초록숲속에서 계곡의 바람과 향기도 맡으며 살방살방 힐링하러 떠납니다~ 일찍서둘러 떡 찿고 수박 싣고 인덕원역으로 출발합니다~ 고도영 운영자님 이번에도 통큰 찬조...

청명한 날씨 [포천시 일동면 최저기온 18도C, 최고기온 32도C] 산행코스 및 산행 구간별 산행 소요시간 (총 산행시간 6시간20분 소요) 07:15~08:18 연신내역 정류장에서 360번 버스를 타고 파발교차로.의정부연세요양병원 정류장으로 이동 [1시간 3...

같은 날씨에 농장은 잡초가 엄청나게 자랍니다. 이거 뽑아줘야 돼요. 그리고 쌈 싸먹을 상추 같은 것들을 직접 따고 씻어야 합니다. 등산 갔다가 이거 하려면 힘들어요. 둘째, 전 등산이 싫어요. 스쿼시 시작하면서 저 등산 끊었습니다. 전국의 이름 있는...

있습니다. 지금은 어디를 가도 이쁩니다. 꽃보다 이쁜것은 어린잎이 올라오는 연연두 빛깔 입니다. 조용히 봄을 느끼러 포천으로 갑니다. 포천 갈매봉, 청계산으로 떠납니다. 적당히 바위도 있고 오름도 있고 편함도 있습니다. 산행하고 청계 저수지도...

같은 날씨여서 천천히 가는 그런건가 아닌건가요? 제작년 옥녀봉 사진을 보니 지금보다 젊음이 더 느껴집니다. 힘이 급속도로 빠져나가는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해석을 합니다. 빠져나가는 젊음을 붙잡아 두기위해 요즘에 일과삼아 두어시간씩 숲길을 걷고...

했습니다. 청계산 정상 (402m) 4형제 (가지가 4개 라고 4형제?) 엄청 급경사 내리막길... 임도 만남 (여기서 약수봉 왕복 갑니다...임도 6분 걷고 다시 산으로 진입...(안디고개) 산길 진입 후 바로 깔딱 오르막으로... 노루봉 정상 (326m) 지금까지 ^약 2...

날씨가 32도까지 올라가 더워서 좀 힘이들었다. 지금까지 산림욕장길을 많이 걸었지만, 오늘이 사람이 가장 많은듯. 예쁜 도시락. 오늘은 바람도없고,32도까지 올라가 땀을 많이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