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축복의 성령님을 만나 축복받는 인생 축복하는 인생으로 완전히 거듭난 나를 보며 성령님께 무한히 감사합니다. 고귀한 성령님께서 내게 펼쳐주신 한없는 사랑을 어찌 다 글로 쓸까 생각합니다. 때로는 나는 잘하고 있는가? 하고 성령님께 묻곤합니다...

사람들이 나를 영적인 길을 안내하는 '선생' 이나 '스승' 이라고 부르니까 말이죠. 소개의 글 중 에크하르트 톨레는 '존재 라고...형태의 생명체 너머에는 영원한 '오직 하나의 생명 이 자리한다. 그것은 저 너머에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 안에도...

비록 거죽은 비슷하여 똑같은 눈매와 똑같은 목소리를 하고 있지만 어제의 나는 이미 죽었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 있는 나는 새로운 나입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은 그렇게 순간 마다 새로워지는 것입니다. 무엇이 똑같아 보인다면 그건 우리 마음속에 과거...

않은 미래를 살지 마십시오. 삶은 지금 이 순간, 여기서 숨을 쉬는 것입니다. - 리사 O. 엘겔하드 「받아들임 테라피」 중에서...생략합니다. 보고 느낀 그것이 바로 그것일 것입니다. #멍~ #명상 #소리_없는_영상 #비움 #내려놓음 #나_자신을_만나는_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