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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mmln ㅋㅋㅋㅋㅋㅋ

몇년째 들러붙어서 저 지랄이냐....악귀가 따로없어 퇴마해야돼ㅡㅡ

한때 세계고전문학으로 괴로움을 극복하던 때가 있었다. 어린 마음에 왜 한국어, 한국인의 문장은 세계에서 인정받지 못하는지 속상함 뿐이었다. 세월이 흐르고 먹고 살기 바쁘니 노벨이고 나발이고 전혀 중요하지 않게 되었다. 근데 뜬금없이 우리나라...

어쨌든 자기 팀 선수 잘하면 좋은 거 아닌가? 이해가 안돼 나는 뭐 박찬호 팬들이 무슨 짓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박찬호 팬들이 못된 짓 했어도 박찬호를 욕하는 순간 본인들도 똑같은 사람들 되는거잖아 범죄자도 아니고 왜저렇게 싫어하는지 이해 안됨

왜 또 쟤야

하 그만좀 보자 이제 제발 ㅠㅠ

해외여행 갔다와서 과자 사온걸로 싸워야하나 ㅅㅂ..ㅋㅋㅋ짜증나네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왜 자기 자식부터 손자손녀들을 본인의 가난에 묶어두려는건지....그러면서 맨날 삐지면 늙어서 그래..내가 죽어야지..이딴식으로 말하면서 날 죄인만드는데 그럼 그냥 죽으시라는 말이 절로 나옴

나 날씨 좋은 국가로 이민와서 맨날 조깅하고 운동해서 피부 조금 탔거든. 여기서 아는 한녀들마다 백이면 백 만나자마자 첫마디가 왜이렇게 탔냐는 거임ㅋㅋ 진심 나 사는 곳은 흰피부가 활동적이지 못하고 집에만 있다는 뜻이라 조금 그을린 피부가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