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寅松 황덕중님 수필집을 읽고 2023.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을 불러와 역시 언신지문 言身之文으로 말은 마음의 문장임을 느꼈습니다.평소 잘 쓰시던 <버르장머리,시건방 떨며, 지껄이다. 하는 꼴들, 짓거리, 시건방 떨며, 멀떠구니 등등> 호리낭창한 미인의 고장 강릉 사모님과 행복한 삶을 누리시는 모습이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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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장 잠마혈경(潛魔血經) 2023.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짓거리하고는 원!" "푸후-" 하루에도 몇 차례씩 내리는 비가 지금도 쏟아지고 있었다. 땅이 비에 젖어 금방 흙탕물이 튀어 올랐다. 그 흙탕물 속에서 단리웅천이 아이들과 열심히 가죽공을 차고 놀았다. 며칠 전 아이들이 덩굴나무 줄기를 둥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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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충격먹었던 철자 몇개만 써볼게 2017.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지껄이다 -> 짓거리다 (from. 개같은 전남친) 2. 되, 돼 -> 일관적인 되 고수 (from. 전짝남) 3. 왠, 웬 -> 역시 일반적으로 왠 고수 (") 4. 사라지다 -> 살아지다 (from. 개같은 전남친) 5. 극혐 -> 극험 (from. 개같은 전남친) 6.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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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기 쉬운 한글3(최종3) 2015.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현이 '지리하다'인데, 모음 변화에 따라 '지리하다'는 비표준어가 되었다. * 지양과 지향 * 지지배 → 계집애 * 짓거리다(X) → 지껄이다(O) * 짓굳다, 짓궃다, 짖굳다, 짖궂다, 짖궃다(X) → 짓궂다(O) : '지+ㅅ', '구+ㅈ' 해서 '짓궂다'이다. * 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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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포함한 재개발 결사반대 ! 2011.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듯 지껄이다, 이제는 강행처리해도 된다는 듯 밀어부치려 하나 이는 분명 오산임을 최근 세계 각국 독재타도 봉기와 마찬가지로 우리 주민 모두도 하나 되어 재산권 수호를 위해 행동으로서 서울시를 깨우쳐 주어야 합니다. 특별 시범구역이라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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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일베들의 다중인격중에서 어떤 인격을 존중해달라는 거야? 201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노다 지껄이다 안되니까 이젠 갱상도 사기꾼, 졸라도 빨갱이로 갈라서 싸움시킬려고? 그게 언제적 수법이에요? 실패!!! ㅋㅋㅋㅋ 바람73 00:27 또 갱상도? 지겹다... 모바일 조작 그만해라... 기춘이한테 배운거냐? 아니면 시민이한테 배운거냐? 조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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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는 일 = 2009.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다스럽게 지껄이다 보니 이제는 망녕까지 났는지- "사람은 살기위해 먹는가- 아니면 먹기 위해 사는걸까?-"하는 영양가도 없고 생뚱맞은 그런 생각까지 하고 자빠졌다. 좌우지간 예전에 배낭하나 달랑 메고 세계 여러나라를 싸질러 돌아 다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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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태백산맥 ㅡ(5권) 1 2012.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나 지껄이다 마는 것이 계몽인 줄 아는 모양인데, 내가 알아본 바로는 그 계몽을 고마워하는 농민은 거의 없었다는 사실이네. 고달픈 삶을 온몸으로 겪고, 온몸으로 부대끼고, 온몸으로 말하는 사람들 앞에서 그따위 어설픈 짓들 하다가 언젠가는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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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분 나쁜 이유 몇가지 2005.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짓거리 하면 내가 암말도 안하지. 재능도 열정도 없는 넘들이, 지들 하고 싶은 개인 생활은 다하고 살아요. 아주 그럴려면 일찌감치 탈퇴들 해라. 답답하고 자세 안나오는 몸놀림 더 이상 인내하며 지켜보기도 짜증난다. 없으면 차라리 답답하지나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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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사전-ㅈ 2007.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0지을 자리'로 적는 이 많아졌다. · 지점벌여대다 : 같잖은 말이나 조리없는 얘기를 자꾸 떠벌리어 지껄이다. · 지정머리 : 좋지 못한 궂은 짓거리. · 지지랑물 : 비가 온 뒤에 초가집 처마에 떨어지는 쇠지랑물 같은 빛깔의 낙수물. · 지지벌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