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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이 노닐던 갈은구곡을 헤메고! - 괴산군 아가봉(541.2)~옥녀봉(595.9), 그리고 갈은구곡~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 연하협 주차장에 차를 대놋는다꼬 설명을 했다 카네!~ 여는 유료라고~ 얼빵한 넘이 오늘 짝꿍인 김더덕 아자씨하고 쉴세없이 지끼미 와노이 못들은 모양이다!~ 에고 또 600m나!~ 난중에 내리온 이기동사장은 내리오는 차를 손을 번쩍 들어가 예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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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와 겨울 하루~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다 한두마리 들어가면 손에 힘이 들어가고 욕심이나 더 들가기를 기다리면 들갔던 놈들이 배 채우고 도로 나와 버린다. 지끼미 두세마리라도 잡을껄 아쉽다~ 그러고 한참 있으면 그 분위기에 익숙해진건지 여러마리의 참새가 그냥 밑으로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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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구이 - <지끼미> 200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다.. 한잔이 생각나서 지나가다 들렸는데.. 오우~~ 반해버린거이쬬^^ㅋ 그럼.. 지금부터.. 소개 시작할께요^^ 상호명 : 지끼미 주메뉴 : 조개구이, 가리비구이, 철판구이, 막창.... 몇가지 더있는데 생략.. 가격대 : 조개구이 한접시 2만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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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미 (지끼미,니기미,니미) 의 어원 2008.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있는 지끼미 또는 니기미,니미 등의 잘못 사용하고있는"지기미" 는 경남 창녕지 방의 방언이다. 대체로 경상도 사람과 말다툼을 할때 점점 언사농도와 목소리톤이 높아지면서~~~~! 경상도 사람 왈 = "지끼미 떠그랄껄" 하고 지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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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끼미 난 안돼 2004.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안되네요 아무리 마셔도 정신만 멀뚱 멀뚱...... 도대체 마시고 인사불성인 님들은 신체 조건이 틀리나요? 날이면 날마다 마시는데 워째서 마시면 마실수록 초롱 초롱하대요?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소주맥주 엄청 마시고 노래방에서 디야지 멱따는고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