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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편지네요~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시간마저 알차고 또 배우님이 한층 더 성장해질수있는 시간으로 쓰고 나오실거라 믿어 의심치않아요~ 건강하게 잘 지내다 오셔요~^^♡ 송편이들도 배우님의 팬이니 저희 자리에서 열씨미 생활하고 또 배우님 열씨미 응원하며 기다리고 있을께요~ 당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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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월~~11월 마지막주~~ 202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달 11월도 마지막주네~~~ 세월이 무심코 지내다보니 벌써 이달도 끝자락~~ 날씨는 조금씩 강도있게 추워지고 가을은 이제...한달~~ 웬지 크리스마스마스하면 따뜻함과 포근함이 느껴지네 이번달 막주도 잘보내고~~ 오늘두 소띠친구들 화이팅!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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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구최애 직캠봤는데 202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콘서트 여운 느끼는 것처럼 여운 느끼고 ㅋㅋㅋㅋ 완전 잊고 지내다 직캠 하나 보는데 그때 그 기억이 떠올라서 더 슬프게 느껴...불과 5분 전에 느꼈던 이 감정을 말해줄 수가 없어서 울적해지네 내 구최애든, 내가 가슴으로 묻었던 친구든 잊고 지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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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추석은 슬픈반 ..기쁨반..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지내다 삐삐 언니는 동물병원 의사샘 실수로 보내고 다행이 새끼를 놓고가서 한마린 엄마이름 붙여 삐삐로 ..나머진 분양했지요 미미랑 밖에서..이모랑 같이 그와중에 초창기부터 밖에서 살았던 어미가 또 새끼 두마리를 ㅎ도합 4마리를 키워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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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월 시 번역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워지내다 봄이 되어 맘이 즐거워 근래 병이 잦아 글 짓는 것도 접고, 나무토막처럼 누워 지냈다네. 추위 두려운 벌레처럼 웅크리며 지내다가, 봄바람 불어와 문을 나서네. 過玉川、夜抵金行初草堂、主人適出、獨宿、仍題。 草室靜而寂、薄暮來栖宿。主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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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서 거의 현지인들하고만 지내다 온 나냔의 이야기.(졸라스압. 그러나 흐..흥미로울껄??.....아마...) 2011.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와주러 온거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 새퀴들이 날 가정부로 오해하는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인들은 보통 지네 가정부시키거나 아님 대형 몰에 가서 장보거나 해서.....나같은 냔이 없었나봐....또르륵... 존나 서민생활돋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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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기 부사관후보생 2201 김민정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궁금해지네 오늘은 갑자기 바람이 차가워졌어 네가 있는 곳도 많이 추워졌을것 같아 밤에 잘때 춥지않은지 걱정도 되고 찬바람불때면 손발시리다고 수면양말 챙겨신는데 훈련기간동안은 정해진 것만 쓸수있는 생활에 추워서 고생하는건 아닐지 걱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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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기 2중대 3소대 18번 김승혜 후보생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지 떠들고ㅋㅋㅋ 아 벌써 2년이나 되가네 맨날 그렇게 지내다보니 난 그게 당연한 일상인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 나도 임관...줄 알았는데도 지나가고 나니까 그 봄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네. 물론 언젠가 또 지금을 돌아보면 그런 소리 하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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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오빠여기얌🌟#25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일이 지나는 게 엄청 빨리 느껴지네??? 100일도 금방 오겠당!! ㅎㅎㅎㅎ 60일동안 넘넘 고마웠구 앞으로도 오래오래 잘 부탁...오빠생각이 최우선이구요!!!🫶🏻 월요일 아침부터 토요일 생각을 해요… ㅎㅎㅎ 근데 걍 지내다보니까 벌써 목요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