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주소 : 전남 구례군 산동면 둔기길 192 가격 : 2억7천만원 토지면적 : 489평 건물 : 본건물 : 24평 찜질방 1동 창고 1동 .저온냉동고 1동 현 거주하시는 분이 잘 가꾸어 놓은 전원 주택으로 현재 다니시는 교회와 거리가 멀어 이사를 하고 싶다해서 대신...

오궁이, 지락이... 보는 것보다 하는 게 더 재밌지? 내년에도 함께 고고고!!! 내 친구 냄비야!!! 안 본 사이에 사진 실력이 늘었네... 암튼.. 내 맘 알지????!!!! 퐁퐁아! 너 내가 보기에 공연 끝나고 실력 퐉 늘거다~ 너처럼 자기 실력에 솔직한 사람들이...

하다 찜질방 행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애매모호한 시간의 알투서 앞 전경. 암튼 거긴 이름만큼 역시 유별난 곳이었다. 우선 따끈따끈한 황토방이 있어서 좋았다. 배를 바닥에 대니 배꼽으로부터 스몰 스몰 어릴 적 예날 이야기가 피어 오는 것만 같아서...

끝지락 쯤의 암반지대로 올라붙으며 앞산 답사 산행에 들어갑니다. 얼마 진행하지 않아 무명 무덤 1기가 나오며 압봉과 마주치고, 암봉을 좌측으로 우회해서 오른뒤~~~ 잠시 더 개척해 오르니 들머리에서 6분여 만에 앞산 고스락(29m)에 올라섭니다.우리들...

긁지락 ) 쓰윽 훑어보니 ` 참 _ 황당하군요 ㅠ ` 접시위에 _ 돈까스 ` 양배추샐러드 ` 마늘쫑 -ㅁ- a 밥 _ 이 ` 덩그란히 ` 놓여있군요 a 다른건 다 ` 쌩까고 a 돈까스랑 ` 밥만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 비엡이 _ 양배추샐러드 _ 소스를 ` 띡 ` 찍어먹어...

되어 찜질방이 되었더이다. 송진에 나루터가 있었던 기억은 제겐 없구 요 아주 옛날에 나루터였었나 봅니다. 제 어릴땐 시나리라 불렀는데 그게 솔나루라 알아차린 건 20대때입니다. 제가 태어난 곳은 友江이란 마을인데 예쁜 이름이죠..... 60년대 후반...

꼽지락 댑니다. 표정이 굳습니다. 어쭈 답장 안오네.......한번만 더 보낸다. 이번에 답장 안오면 진짜 3차까지 쏜다! 답장은 오지 않습니다. 또 화제가 바뀌어 우리는 잊고 있었습니다. 친구가 화를 냅니다.....답장 안한다 이거지!!! 오늘 좋은데 가자...

일정이다. 찜질방 장작무더기가 아궁이로부터 100m 이상 떨어져있다. 커다란 통나무를 수레에 옮기거나 나르면서 메따를 지속하였다. 무거운 통나무를 나르면서 메따를 지니다보니 절로 몸이 대상이 되었다. 몸에 지속적으로 메따하면서 관심과 사람은...

심한지요.... 4. 수술 후 만족도는 어떠신지요.. 하루에도 몇 번씩 그냥 살까?? 아니야 수영장도 가고 싶고. 애들하고 찜질방도 가고 싶은데... 수술해야 하나 계속 엎지락 뒤치락 고민중입니다. 경험있으시거나 들으신 거 있으시면 답변 많이 많이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