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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을 이용해 포천의 오지 금주산에서 관모봉까지 달렸다.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지 못했다. 이후 석축에 걸린 바가지를 들고 감로수라 생각되는 바위 우물로 가서 물속을 들여다보니, 지렁이 사체다! 지렁이탕도 먹는다지만, 그 바위 우물의 물맛을 보고 싶지는 않아, 용왕이 버티고 있는 아래에서 물을 떠 맛을 봤다. 무엇보다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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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버 얌야미 멸종위기종 ‘밍크고래 먹방’ 에 뭇매 2023.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널에 '두 달 기다린 밍크고래'라는 제목의 먹방 영상을 공개했다. 15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얌야미는 지렁이탕, 굼벵이, 자라 등의 먹방 영상을 게재해와 얼굴을 알렸다. 밍크고래를 먹은 얌야미는 "밍크고래는 멸치냄새가 나고 식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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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와 새와 짐승(1장 20-25절, 김 서택 목사)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쁜 음식은 없지만 너무 자기의 건강을 염려한 나머지, 또는 너무 정욕을 채우 려고 한 나머지 모든 사람들이 혐오하는 노루피, 지렁이탕 같은 것은 덕이 되지 않지요. ♠ 오늘날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전신적인 의미에서 정결한 것과 부정한 것을 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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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탕님이 말씀하신 곡 비교입니다 2009.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근 포미닛곡으로 비교해보기로 하겠습니다 제글을 끝까지 잃으시고 댓글 달아 주십시오 꼭~~~~ 꼼꼼히 읽어 주십시오 일단 큰형식만 나누어 보겠습니다 인트로 - D(후렴구) - A - B -C - D - E - 도약(전문용어는 아니지만 다음형식위한 신호로 보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