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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입니다. 다왔네요 금계마을도착 오늘 진짜 많이 걸은 날인데 모두 열심히 걸어주셔서 무사히 마쳤습니다. 둘레길 맛집으로 소문난 민박집 할머니~컨디션 안좋으셔서 내일 아침 못 얻어 먹지만 그래도 편히 잘수있는 숙소에 도착함을 감사합니다. 큰집...

출처: 여성시대 세 레나 에밀리는 전에도 온 적 있다고 함 할머니는 지리산 둘레길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20년 전부터 밥 정을 베풀고 계심 할머니 머리에 비녀 꽂고 계심! 산중 언덕에 있는 넓은 초원 할머니에게 지리산 텃밭은 없는게 없는 산나물 마트...

아이 똥실이를 남겨두고, 할 일없는 집사람과 초1 둘째 개똥이와 함께 주말오후 지리산으로 향했습니다. 둘레길 첫 시범구간이었던 매동마을은 마을 대부분이 민박을 하고 있느데 우리는 이름이 알려주듯 <이층민박집>에 편안한 잠자리를 정했습니다. 주인...

http://san.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3490 [남난희의 느린 산 지리산둘레길] "반찬 없다"는 민박집 할머니, 밥상 받아 보니 12첩 큰상 - 월간 남난희는 1984년 여성 최초로 태백산맥을 겨울에 단독 일시종주했으며, 1986년 여성 세계 최초...

앉아서 마침 불타는트릇맨 재방 하기에 할머니들과 미스터트릇 미스트롯 불타는트롯에 대해 이야기 꽃을 피웠다 ㅎ 지리산둘레길 궁항마을^^ 전에 걸었던 초가을날의 10구간 풍경 정돌이네 민박집 깅아지가 계속 따라와서 간식도 나눠 먹고 물봉선 바디...

지리산둘레길 가탄에서 송정으로 2023년 6월 27일 화요일 날씨: 장마철이었지만 비는 산행시 약간 땀을 식혀줄 정도 숨 가쁘게 넘어온 작은재와 목아재에서 말없이 흐르는 섬진강에 어린 모습 바라보며…‥ 한여름 장마가 시작되며 뜨거운 열기가 온 산야...

에밀리는 전에도 온 적이 있다. 할머니는 지리산 둘레길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20년전부터 '밥 정'을 베풀고 계시다. 할머니는 머리에 비녀를 꽂고 계시다. 산중 언덕에 있는 넓은 초원 할머니에게 지리산 텃밭은 없는 게 없는 산나물 마트 딱 이 맘때만...

올 가을에는 친구랑 배낭 메고 단둘이 지리산 둘레길을 여행하고 싶다 산길에서 다람쥐도 만나고 들꽃과 눈 맞춤도 하고...걸으며 마음껏 가을 정취에 취하고 싶다 민박을 하면 좋겠어 전문 식당이 아닌 할머니가 해 주는 호박잎 쌈에 강된장 오이 볶음과...

코스 : 지리산 둘레길 제3,4코스 (인월~금계,금계~동강) 11/2 3코스(인월~금계) 11/3 4코스(금계~동강) 6. 산행 시간 : 3코스 8시간 (약19.3km),4코스 5시간(13km) 7. 준비물 : 개인 세면도구,여벌옷,행동식(음료,주류,과일등),도시락(토욜 트레킹중 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