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위령탑과 합동묘역 등이 만들어졌다. 안내자의 안내에 따라 산청함양사건추모기념공원을 둘러본다. 방곡둘레길 체험마을 민박삭...지역에서 생산되는 반찬이 무려 12가지로 아주 풍족한 밥상을 받았다 방곡에서 저수지를 건너 걷다보면 산길으로 접어든다...

봄 밥상으로 마음 가득 평안하길! 3부. 아빠의 정원에 봄이 오면 아빠가 가꾼 보물창고 10여 년 전, 서울의 유명 한식당 셰프 자리를 내려놓고 고향 진도로 내려온 박민영 씨. ‘귀촌 선배’인 아버지가 30년 동안 가꾼 동백 숲은 요리연구가인 그녀에게...

듯 산청탑라이스를 흩어놓은 듯 동의보감촌 산 언덕을 하얗게 덮는 꽃 지난겨울부터 올 여름이 다갈 때 까지 산비탈을 누비며 솔숲을 훑으며 정성들여 가꾼 일꾼들의 땀방울이 맺혀 다가갈수록 향기로운 꽃 왕산 필봉산의 좋은 기운이 마디마디 배여 있어...

둔병도,산청의 선비문화길 봉전마을로 떠나는 695편. 봄은 맛있다 '이산, 저산 꽃이 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 - 판소리 사철가 중 나무가 새순을 틔워 하나둘 꽃이 피면 촉촉해진 땅은 초록 이파리가 무성해진다. 다디단 봄볕 받아 싱그러운 나물을 맛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