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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이 골짝 올라서 저 골짝 내려서기(문수골-심원) 2008.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들은 펜션이니 민박집이니 간판을 단 장사하는 집들이고, 원불교 문수휴양원 건물들이 제일 큰 것 같네 밤재마을을 지난 것이 아마도 05시40분이었을거다 저 앞으로 보이는 왕시리봉 능선의 푹 패어진 질매재가 정겹게 느껴짐은 난 산사람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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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바위(지리산) 펜션(동영상)원음 2011.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을로 지리산 중턱에 자리하고 있어 과거 빨치산 의 출입 통로로 되어 있어 1950년대 이고 또한 모조리 파괴되는 역사의아픔을...중대마을 지나 문수사와 중간지점에 있는 마당바위 펜션 여름이면 그어느 피서지보다 맑고 께끗한 계곡물에 몸을 담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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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만에 다시 찾은 "지리산 칠선계곡"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샘팬션 건물 뒤로 들어가 두지동마을로 이어지는 지리산둘레길을 따라갑니다 고점동 古店洞) 마을터 가락국의 무기를 생산한 곳으로 가락국 이후에는 농기구 등을 제작, 판매하였다고.. 6.25 한국전쟁 이후 1953년 빨치산 총사령관 이현상이 사살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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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9 칠선..그 심연의 골짝을 거슬러.. 2015.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위 16;02 창암능선 갈림길 16;44 참샘 17;04 하동바위 17;51 다샘팬션(원점) 불과 한주전만해도 시장터를 방불케하던 지리산 계곡들이 휴가철이 끝남과 동시에 을씨년 스러울만치 조용해지고..우리는 백무동 다샘팬션 아래편 텅빈 간이주차장에 주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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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왔네 이골짝-악대실골,달뜨기능선 2019.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지리산길 지도에도 트랙이없다. 웅석봉을 기점으로 북사면은 경사가 급하지만 남사면은 경사가 순한편이다. 이골은 웅석봉...의상봉님이 선등해서 로프로 올랐는데 조심해야할곳이다. 아니면 우측으로 우회를하면 된다. 참! 이골짝 잘왔다. ▲동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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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 만복대 언양골 (2/20,토) 2016.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원> 팬션 - (09:52) ▼ 아침햇살속... 봄분위기 물~씬 느끼면서 언양골 방면으로 스며들고 있는 일행들 모습 ▼ 언양골 음지...언양골 본류는 언양폭포가 위치한 <언양좌골>이다. 이 골짝은 초입부에서 완만하게 이어져 가는 계곡을 오른쪽에 두고 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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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 황금능선 넘나들기(^^) (4/22,토) 2017.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엔 그렇게 불렀을까?) <비트러진골>이라고 부르는 듯한 골짝을 따라 오르기 시작한다. ▼ 예전엔 민초들의 삶의 터전이었을...밭등의 풍경이 펼쳐지기 시작하고...! ▼ 일행들은 지리산에만 들어서면 늘~ 질주하고 싶은 야성의 본성이 살아나는가 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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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23산우회 지리산 둘레길/가탄-송정/2022.05.07 2022.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산 청산은 지난날 저 지리산 골짝을 누비든 젊은 시절을 생각하나보다 .. 목아재를 지나서 봉애산(611) 허리를 돌면서 전망점...옷을 훔친다는데 ... 이유는 ? ㅎㅎ " 봉애산 허리를 돌자 발아래 깊은 곳에 송정마을 펜션들이 보인다, 산길을 내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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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식 다랭이논을 만날 수 있는 지리산 자락의 오지마을 2015.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천 년을 이어왔을 것이다. 문수사와 밤재를 둘러보는 마음은 그리 가볍지 않다. 제대로 남은 땅 하나 없는 지리산이라지만 이 깊은 골짝 끝까지 국적 없는 건물들로 가득하고 형형색색의 간판들로 어지럽기만 하다. 문수골에는 전원주택과 펜션이 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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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심청골 펜션 2016.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십니까? 심청골 펜션의 청매 입니다. 섬진강 맑은물과 지리산 정기를 이어받은 골짝나라 심청골에 천혜의 좋은 경관에 오랜 숙원이던 텃자리인 청계동 골짜기에 전통 한옥으로 황토 펜션을 오픈했습니다. 청매 배상(***-****-**** 주소: 전남 곡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