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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는다. 8) 볶은 소금이나 집간장으로 간을 하면서 센 불에 끓인다. 미역국은 오래 끓이지 않아야 향이 살아나므로 너무 많이 끓이지 않도록 주의하며 들깨가루를 뿌려 먹어도 좋다. 자료협조 및 도움말: 대안스님(지리산 금수암 주지, 금당사찰음식...

버섯은 육식의 영양소와 효능을 내기 때문에 사찰에 없어서는 안 되는 재료이다. 게다가 버섯은 향기가 강해 여러 가지 양념을 적게 하고도 음식 맛을 낼 수 있다. 이 독특한 감칠맛은 구아닐산에서 비롯된다. 특히 버섯은 칼로리가 없어 많이 먹어도 살이...

금수암 경남 산청군 금서면 지리산자락 동쪽 금서골 사찰음식의 대가 대안스님이 계신 곳 새벽 가득한 안개를 휘젓고 지리산을 넘어 왔건만 너무 일찍 도착했다. 불빛 조차 없는... 금수암은 사찰이라기 보다도 편안한 인식처의 동네 암자인 듯 평화롭다...

펜션 : 산청군 단성면 성철로102번길 96-12 / 055-973-3322 지리산둘레길펜션 : 산청군 시천면 삼신봉로 800 / 055-972-6586 ​ 글...https://korean.visitkorea.or.kr/)] [출처] 사찰음식 배우는 산청 "금수암"과, 횡성군 "무관스님과 혜일스님"|작성자 청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