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꾸지뽕나무 기름으로 폐암을 고친 장운필(72) 할아버지의 글을 여기 소개한다 2011.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얻었습니다. 소금 한 되, 쌀 한 되, 통장에 들어 있는 돈 300만 원이 가진 것의 전부였습니다. 거기서 죽든지 살든지 결판을 낼 비장한 각오를 하고 이튿날부터 비틀거리면서 꾸지뽕나무를 찾으러 다녔습니다. 곧 할머니 무덤 근처의 대밭에서 세 그루를...
-
번행초. 잔대. 어성초. 꾸지뽕나무. 부처손 46~50 2017.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잔대, 지리산잔대, 흰섬잔대, 진퍼리잔대, 가는잎진퍼리잔대, 개잔대, 금강잔대, 당잔대, 실잔대, 섬잔대, 털잔대, 층층잔대, 왕잔대, 가는잎층층잔대 등이 있는데 약으로의 쓰임새는 거의 같다. 잔대는 여성들의 산후풍에도 신효하다. 산후풍으로 온몸의...
-
지리산 둘레길...5구간..수철마을~동강마을(2010. 10. 9.) 2010.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아도 꾸지뽕인 뭔지?...쩝....사실 나이롱 뽕도 잘 모릅니다...ㅋㅋㅋ 위 사진 토란 옆으로 안개낀...농가도로가...멋을 더하네요~ 위 사진은 율무고...아래 사진은 뭔지???....연나비님이 갈차줬는데 모르겠슴... 감나무도 있고 코스모스 뒷편으로...
-
꾸지뽕과 암 치료 2012.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름이다. 지리산일대에서 자생하는 구지뽕나무 줄기에 폐암. 대장암. 피부암 .자궁암에 좋아 높은 플라보노이드가 많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하루에 2-3 수저씩 2-3번 식전에 음용하면서 상태를 보면서 3~5회까지 늘린다. 그리고 담석. 신장결석...
-
10주년 기념 행사 및 송년회 결산 내역 201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6 칡넝쿨 삼채가루 97 카투리 천마,충령주 98 파랑새 개똥쑥 99 피쓰 돌복숭아효소,더덕주 100 하.도.사 서리태 20포 101 지리산하이디 설탕 102 한울 건강보조식품 103 홍윤표(홍길동) 산양산삼5뿌리 104 황경희(섬아낙) 천일염소금 15box 1 배순영...
-
경남 정모의 참여자분들 및 협찬품 현황입니다. 2019.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운 소금 1kg 10봉 20 그린(게시판지기) \20,000 모이통 세트 21 카도리(자문위원) \20,000 \100,000 백머리 폴리쉬성조 한쌍 22 영미닭(김해) \20,000 이중보온식기 4세트 23 꽃미남(마산) \20,000 와인2병 24 시골이좋아(자문위원) \20,000 \100,000 25...
-
호남들녘방 11월 1일 회원 연락처 등록현황( 295명) 2010.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352 소금 (천일염) 고냥 남(64년) 전북 진안 ***-****-**** 표고버섯, 영지버섯, 고구마 고현종 남(55년) 전남 광양 ***-***-**** 대봉감,매실 농장(고흥) 지리산선비 남(64년) 전남 순천 ***-***-**** 유실수 및 조경수, 산약초에 관심많음 나배 남(53년...
-
2018년도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50점 2020.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채입니다. 지리산 자락 대나무로 부챗살을 만들고, 색한지와 날염 모시, 민화 그림으로 치마모양 선면을 제작했으며, 편백나무를 가공하여 만든 자루로 부채를 완성하였습니다. 한국적인 아름다움이 담긴 부채로 선물용, 캘리 서예 작품용으로 판매되고...
-
Re:폐전이된 환우입니다--->님이 더이상 검색하지 않으셔도 될 량의 자료들입니다. 2011.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기는 소금과 염분에 아주 강한 동물이다. 이러한 유황오리의 소염 작용으로 늑막염, 골수염, 수술 후 염증치료, 여러 부인병, 가래기침천식은 물론 각종폐질환은 물론 특히 일반적인 암 치료에 더욱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넷째는, 각종...
-
2020. 10. 30.~11. 1.(금~일) : 영산기맥 2구간 (밀재-작동마을) 2020.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 꾸지뽕나무 그리고 이름 조차 알 수 없는 가시들의 경연장이었습니다. 더더군다나 11Kg의 박짐을 꾸렸더니 부피한질라 커서 정글?을 헤치는데 몸을 더 바짝 수그려야 했고, 몸땡이는 통과해도 배낭이 따라오지 않아 더 애를 먹었습니다. 금산 아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