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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지리산 대원사 계곡을 가기 위해 12시에 진주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진주에 사는 허선생님과 약속을 했으므로 지하철2호선을 타고 사상터미널로 향하였다. 차가 있을 때는 느긋하게 출발하면 됐으나 차를 막내가 필요하다해서 주고 나니 나들이 할 때가...

루다펜션 방향으로 숲길을 따라서 바람은 시원합니다 그러나 땀이 줄줄흐른다 백운계곡 합류 지점 역쉬 지리산 계곡 더워요 시원한 계곡 유혹에 다시 아래로 계곡속으로 풍가당 그림같죠 발도 ㆍ몸도 지쳐가는 더위를 잠시 멍하니 감상중 🎶 입니다 전용...

수선사,정취암ㅡ버드나무집(어탕국수), 타짜오리(원지) 4)동의보감촌ㅡ동의약선관 5)두류산생태탐방로,대원사계곡탐방로ㅡ보현떡갈비,초원밀면,열매랑뿌리랑(뷔페), 우천정(돌솥밥,흑돼지) #펜션인근ㅡ청미가든(계곡,백숙),월봉산가든(백숙),소문난국밥...

만든다고 지리산이라 불리운다고 한다. 사찰을 다녀봐도 진흥왕(9년)때 건립한 사찰은 보기가 힘들다. 첫 건물 입구 앞면에는 "방장산 대원사"라는 현판이 걸려있고 뒷편에는 봉상루(鳳翔樓)란 현판이 보인다. 절이 아담하면서 아름답고 맞은편 계곡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