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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케이지리산 노천탕에서 - 2024.07.27. 허 참! 이런 기분이구나! 정수리를 때리는 빗물이나 어깨로 와서 팔꿈치로 내리는 빗물이나 아 참! 이런 느낌이구나! 노천탕 온천수 위로 동그란 빗방울이 뛰어다니며 노니는 것이

앞 수락폭포 가는 길도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안내 현수막도 산동면사무소 정겨운 표지석이 반갑게 맞이하며 오늘은 더케이지리산 호텔에서 숙박 후 내일 비가 오지 않으면 밤재에서 주천으로 이어갈 계획이었는데 그 또한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비는...

1230 함양 마천 중식 1430 대봉산모노레일 1800 대봉산 모노레일 출발 1900 지리산 온천 석식후 숙박 흑돼지삽겹살 ●지리산 더케이 가족호텔 ※11월 3일 금요일 0630 호텔 출발 0730 하동 조식 재첩정식 0900 삼성궁 관광 1100 삼성궁 출발 1230 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