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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난희씨가 방문한 적량면 12첩 밥상 민박집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an.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3490 [남난희의 느린 산 지리산둘레길] "반찬 없다"는 민박집 할머니, 밥상 받아 보니 12첩 큰상 - 월간 남난희는 1984년 여성 최초로 태백산맥을 겨울에 단독 일시종주했으며, 1986년 여성 세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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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 밥 됩니까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영하며 지리산 둘레길을 찾은 이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 내어주던 김채옥 할머니. 팔순이 넘은 나이에 이제는 힘에 부치다 싶던 때 정년퇴직한 맏아들 공상곤 씨가 40년 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지난해 봄, 고사리 농사를 도우러 내려왔다가 굽은 허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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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토)~19일(일) 지리산둘레길 걷기(수정)<마감> 2010.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 : 지리산둘레길 인월~금계구간 ○ 인 원 : 8명 ○ 회 비 : 7만원 ( + 2만원 예상) ○ 준비물 : 걷기편한 신발, 얼음물, 손수건, 개인간식, 등산용방석 등 트래킹 용품 썬크림, 썬글라스, 모자, 양산 등 햇빛 차단 용품(그늘 없는 구간이 많음) 세면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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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 3코스(인월- 금계)에서 ..... 2013.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시간. 지리산 둘레길이 처음 생기고 부터 갈망하던 둘레길 걷기를 1, 2코스에 이어 봄 기운 가득한 3코스를 친구와 둘이 다녀 왔습니다. 순천과 멀리 부천에서 보고싶은 맘 가득안고 찾은 지리산의 봄. 아직 조금은 이르지만 물소리 새소리 겨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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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토)-지리산 둘레길과 경계길.......그리고 할머니의 호두알 세 개.... 2009.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서 밥상에서 싸온 점심을 먹는 행운까지 누리게 되었슴니다. 사실인 즉, 어짜피 점심시간인데 할머님 혼자 드시는 것 보다...불구하고 안방까지 차지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웬걸, 할머니....밥도 솥째, 돼지고기 듬성 들어간 그 동네식 김치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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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식당; 순천 조계산 보리밥집, 지리산둘레길 3코스 공할머니 민박집과 나물밥상, 남원에서 함양쪽 카페 2018.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족몌산아래 한옥민박에 주차 순천시 송관면 굴목재길 247(순천시 송광면 장안리 522. 061-754-3756) 지리산둘레길 3코스 공할머니 민박집과 나물밥상; 남원시 산내면 대정리 492 매동길 11 . 매동마을 둘째아들 박규이 ***-****-****. 063-636-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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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 8코스, 9코스 2022.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 일기를 복붙하겠습니다. ^^ <지리산 둘레길> 8코스 운리~덕산 13.9km 9코스 덕산~위태 9.7km 모기땜에 다 망쳤다 정말...꿀맛인데다가 간식으로 꿀고구마까지 챙겨주시는 할머니께 감사했고, 전망대서 뜻하지 예쁜 마을 풍경에 감탄했고,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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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 세번째날 [3구간 매동마을에서 금계까지] 201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밥상......... 밥그릇을 보니 어제 저녁밥보다 더 많이 담아 주셨습니다. 아마도 산길을 걸어야 되니 많이 먹고 힘내라고...선택은 너무나 탁월했었다고 생각 하였습니다. 오늘 걸어야 하는길은 지리산 둘레길을 개통할때 처음 만들었던 시범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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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지리산 둘레길 트래킹 ( 2018. 03. 01 ~ 03 ) 2018.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인의 밥상”이었다. 기록에 남기기 위해 단체사진을 찍자 조금후 이번 여행에 함께 못해 사여사에게 혼났다는 성문이가 둘레방 카톡에 올리라고 성화다. 막걸리트림으로 추진력을 받은 발걸음은 우리를 둘러싸고 있던 천왕봉~ 노고단 능선을 탈출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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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조계산,신안 영산도,무주,지리산 둘레길 3코스,천안 광덕산에서 오지의 시골밥상을 만나러 가는 한국 기행 (EBS,5/7~5/11, 8시50분) 2018.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아들을 자랑하고 싶어, 길을 걸을 때도 손을 꼭 붙잡고 다닌다. 지리산 둘레길 산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공할머니의 나물 밥상! 지리산 둘레길 3코스에 위치한 공순춘 할머니네 민박집! 100년도 넘은 집에서 하룻밤 묵어갈 수 있고, 무엇보다 맛깔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