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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umn Munsu-temple in Jiri-Mt.

집사람도 없고해서 강아지를 두고 가기가 뭐해서 데리고 지리산 문수사와 문수사계곡을 안가봐서 들려봅니다 여기도 상당히 오지이군요 곰을 키운다고 해서 넓은 절을 상상해는데 조그마한 암자 수준입니다 계곡은 깊고하는데 모두 사유지여서 평상판매가...

굴과 늘 마르지 않는 석간수로 알려 지었다., 문수암 조망은 카패 의자가 배치 되어있는 ㆍ ㆍ 끝없이 이어지는 지리산 장관을 볼 수 있다.. ㆍ ㆍ ㆍ ㆍ 문수사에서 내림길 소낙비 우박이 우두둑 떨어저 잠시 이곳 문수사 머물렀다.. 다행히 지나가는...

오늘 지리산 중산리코스로 천왕봉에 다녀왔어요. 03:30분에 산행을 시작하여 일출시간(07:10분) 30분전에 도착예정으로 넉넉하고 여유가 있는 시간 스케줄이었습니다. 일출시간 전,후로 30분씩(1시간)을 기다려도 오리무중의 곰탕은 물러난 기미가 없어...

함양 지리산 문수사 원덕 스님 마당에 서서 휘둘러보니 산줄기가 에워싼 절터가 아늑하다. 이제 막 해가 지고 산 마루엔 초승달이 걸렸다.그 풍경에 발을 들여 돌탑 아래 가만히 서 있자니 저만치 서 스님이 걸어와 법당에 불을 켜신다. 아무도 없는...

구례 지리산 문수사 반달곰이 살고 있는 절집, 지리산 문수사 전남 구례군 토지면 문수리 74소재. 대한불교 조계종. 좌청룡 우백호의 기운이 뚜렷한 문수골 문수사는 백제 성왕 25년(서기 547년)에 연기조사 창건하셨다. 그 뒤 저자거리에서 불법을 선양한...

위하여 분주하게 준비를 하였다. 구례쪽으로 여행을 하다가 늘 지나치기만 했던 곳이다. 도로쪽 안내판에는 '지리산 반달곰이 있는 문수사'라고 적혀 있었고, '도로에서 조금 들어가면 있겠지~'하는 생각이었는데, 한참을 들어가고 산을 올랐는데도 문수사...

문수사 입구에는 문수 보살님과 보현 보살님께서 오가는 사람들을 배웅하고 계십니다. 문수사 입구에 들어서면 지리산이 엄마 품처럼 안온하며 산봉우리의 기암괴석에서 기상이 당당한 아버지의 힘이 느껴집니다. 대웅전 앞 사사자 오층탑 ...그런거...

11.06.05 지리산 문수사 문수사 대웅전 문수사 전경 문수사는 그다지 크지 않는 규모의 절로서 15년 전에만 해도 버려진 절이 라고 한다. 현재 주지 스님이 번듯하게 중창 해놓아 절 모양을 갖추게 되었고 워낙 깊은 계곡과 높은 고지의 위치로서 적막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