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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대원사계곡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바위위에서 낮잠을.ㅋㅋ 물에 노니 추워요. 웅크린 현혜련샘 드뎌 김동진샘이 들어오시고 창문이 너릅니다. 바우덕이식당 마당이 훤히 보이는 식당 의자가 특별합니다. 정현규 선생님 크게 쏘셨습니다. 점심찬조 정활선님 그리고 서순주약사국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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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당 바우덕이의 삶, 안성 서운산2 2007.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할머니가 반갑게 지키고 서 계실것 같은... ▲험한골 입구. ▲외갓집 뒷마당 샘물맛과 같던 헌함골 샘터. ▲험한골은 마치 지리산속살같은 느낌을 준다. 외할머니의 고향 안성, 할머니가 어릴적 사시던 동네는 개발의 열풍으로 사라졌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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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23산우회 지리산 둘레길(덕산-위태)/2021.11.06 2021.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쉬멍 걷는 길이였다. 지리산 둘레길 .. 아직 갈 길이 지나온 길보다 더 많이 남았지만 우리 할배들 서로 손잡고 한걸음 두걸음...저녁 무렵의 시골 풍경이다. 밥짓는 냄새가 나는것 같다. 위태마을 도착 ... 단풍나무가 아름다운 바우덕이 식당 .. 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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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제주까지 2022.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 바우덕이축제가 열리는 10월 안성을 방문할 필요가 있는데 교통이 다소 불편하다. 56 떡복기와 같이 팥빙수는 좋은 간식이자 후식이다. 매콤하고 달콤하면서도 저렴한 떡복기와 부드럽고 시원한 우유의 빙질과 달콤한 팥에 쫄깃한 인절미가 조화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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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1일 단체사진 2011.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남을 제미있는 후기와 사진 영상등을 듬뿍 담아 올려 주세요~~~ 2011년 8월21일 일요일 2~~참가자 명단 = 제이슨. 뮤즈. 지리산. 화랑, 바우덕이, 범이, 범이2, 붉은전갈, 붉은전갈2, 전갈, 전갈2. 야생마, 크레인, 제이슨, 뮤즈, 솔트, 조나단, 레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