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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지 ★지리산 반야봉(명산100)+국립공원스탬프★ ★산행일시 ★ 2024년 10월 13일 (일요일) 사당역 오전 6시 45분(정시 출발) ※ 출발 10분전 도착 필수입니다 지각자는 기다리지 않습니다! ★출발장소 ★지하철 2호선 4호선 사당역 11번 출구 6시 45분...

다행히 지리산 입산통제가 풀려, 다시 성삼재로 간다. 그러나 성삼재에 도착해 보니, 날씨가 개여 하늘이 맑아졌다. 성삼재에서 바라 본 운무가 아름답다. ​ - 오랫만에 산행하니 걸음이 무겁다. 노고단대피소가 새로 지어졌다. 노고단 고개에서 노고단...

토요일 차량 정체를 피해 금요무박으로 일정을 진행합니다. 날씨에 따라 노고단의 운해, 일출을 만나실 수 있으며, 지리산 제2봉인 반야봉과 시원한 뱀사골계곡으로 여름휴가 같은 일정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이번 코스는 성삼재에서 노고단, 반야봉을...

산행트랙정보 산 행 지 지리산 산행일시 2024.08.17 산행코스 성삼재-노고단-반야봉-묘향대-이끼폭포-뱀사골(반선) 산행거리 20km 산행시간 7시간 이동수단 산악회버스 참고사항 날씨는 더웠지만 충분한 식수와 풍경이 아름다운 지리조망을 맘껏 즐기고...

고개에서 지리산 주능선을 따라 돼지평전, 임걸령을 지나 노루목에서 반야봉으로 오른다. 1km 구간이지만 가파른 오르막을 따라 반야봉으로 오르는 길은 무척이나 힘이 든다. 반야봉에 올라서면 탁 트인 조망을 속에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점심식사를 한다...

성삼재에서 바라 본 반야봉의 운해 연곡사 일주문 의병장 고광순의 순절비(돌아가신 자리에 구례군민들이 뜻을 모아 세워진 비) 연곡사 대광보전 모두 무탈하니 산행들을 마치고 연곡사주차장에서의 푸짐한 뒤풀이에 여러 재무님과 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

푹푹 찌고 후덥지근한 날씨로 반야봉은 일찌감치 포기하고, 피아골 계곡 알탕을 기대하며 go go ~ ^ ^ -

긴 거리이지만, 넉넉한 시간에 무리하지 않고 산행을 마쳤습니다. 더운 날씨이지만, 간간이 불어오는 냉장고 바람과 새로 장만한 목 선풍기 덕분에 별로 땀 흘리지 않고 걸을 수 있었습니다. 반야봉 정상석 위의 까마귀 정상에서의 조망 노루목으로 하산...

서울에서 달려 와야 한다. ㅎㅎ 두시간만에 반야봉을 오르고 지리산에서 두번째로 높은 봉우리로 설악산 정상 대청봉보다도 높다. 5월 초하루인데도 고산이라 아직 진달래가 남아있다 ㅎㅎ 날씨는 온화한 편이지만 운무가 있어 조망을 가린다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