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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뱀사골, 대원사계곡의 단풍도 무척 화려하고 멋집니다. 아래로 내려 올수록 단풍의 불길은 종잡을수 없도록 더 거세게...단풍이여. 하지만 그대는 역사의 질곡을 간직한 지리산의 아픔과 통곡을 아는지요.. 오늘은 피아골을 하산하면서 홀로 산님들...

죽어 뱀사골이 되었다고 하는데 전자가 더 신빙성이 있는 것 같았다 천년송을 만나러 간다 와운마을 산이 깊고. 골짜기가 깊어...땀이 흘러내리고~ 드디어 할머니 천년송 무수한 세월에 지리산의 갖가지 애환을 지켜 본 천 년송 끈질긴 인고의 세월에도...

지리산뱀사골토종꿀: 무공해 자연산 꿀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kwk59&logNo=221862085981 <지리산 벌꿀/고로쇠 : 김형식 - ***-****-****>

때우고 지리산 와운마을로 고고~~~ 출근시간대로 걱정했던 서울은 오히려 많은 어려움 없이 통과했다 중간에 휴게소에 들러 커피를 사고 와운마을로 가기위해 뱀사골 주차장 도착~~~ 바람이 많이 불고 꽤 쌀쌀했다 뱀사골 계곡을 끼고 트레킹 시작~~~ 바람...

6시까지 뱀사골 반선 주차장에 도착하기로 하고, 각자 산행 준비하여 단체 사진을 찍은 후 09시 15분경에 노고단을 향하여 삼삼오오 무리 지어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한다. * 조용한 아침 시간 성삼재 휴게소 구름 아래 정겹다. * 성삼재에서 바라본 조망...

말입니다. 그저, 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에겨운 산객의 가슴은 금새 또 부풀어 터질 것만 같았습니다. 꿀을 찾아 헤메이는 한 마리의 벌처럼 지리산 뱀사골계곡에서 2011년 가을의 정취을 마음 껏 만끽하는 자유로운 영혼이고 싶었습니다. 해서, 이 곳 저...

산악회에서 지리산 뱀사골 간다고 첨산형이 알려주어서 첨산형,혹성님 부부 4명과 저와 금은화가 다녀왔습니다. 18KM 8 시간 산행 도중 내내 짙은 안개와 소나기때문에 조망은 전혀 기대를 할 수 없었고, 더구나 하산시간에 쫓기다보니 여유있는 산행을 할...

정말 지리산이주는 멋진 모습이라서... 오늘의 산행코스및 주의사항을 산행대장으로부터 듣고... 노고단을 향해서 출발을 합니다 노고단 대피소에서 기념촬영도하고 ... 인민들이여 ~~믿습니까 ㅋㅋㅋ 노고단을 향하는 안개낀 길을 살포시... 마르셀...

2014.06.07 지리산 뱀사골 계곡 실비단 폭포 ▲ 지난 주 현충일 연휴에 다녀왔는데, 유량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아쉽지만, 또 찾아가면 되죠. 뭐. ^^ ▼ 선유폭포를 보고나서, 정령치 고개를 넘어, 뱀사골 계곡 방향으로 갔습니다. ▲ 야영장(오토 캠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