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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납니다. 시 같은 이 기도문처럼, 무박으로 만난 지리산이 우리에게 보여줄 수 잇는 그 모든 걸 만나며~ 주체하기 힘든...후렌드님의 손을 들어주셨습니다. 아~~~저 수 많은 쏟아지는 별들, 손에 닿을것만 같앗는데 담지를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보여 보기 좋다. 호랑이님 이제 오시고, 우린 가고.. 꽃길을 걸으며... 어수리 둥근이질풀 큰까치수영 <삼도봉> 화개재 지나...나오고 있고 그 옆에 피티병은 계곡수로 보인다. 먹어도 별탈은 없을 것 같은데, 난 원래 샘물만 받아서 간다. 노고단고개...

무수한 별을 감상했다. 꼭지처럼 보이는 게 노고단 정상 돌탑이다. 한 여성이 내 앞을 지나쳐 간다. 사뿐사뿐 가볍게 리듬을...닿았다. 여기서 노고단 가는 탐방로는 오전 5시에 열린다. 노고단을 생략하고 본격적으로 지리산 능선을 밟는다. 노고단...

지도 지리산은 지도만 보아도 아름답고, 가슴 설레게 한다. 2.2. 산행지도 오랜만에 무박산행을 간다. 안내산악회 수십 곳의 산행지 중에 노고운해와 반야일출에 꽂혔다. 이 둘을 동시에 보기 는 어려울 것이다. 반야일출이 우선이다. 반야운해 또한 노고...

놓았다. 졸다 말다 버스는 캄캄한 지리산 계곡길으로 접어 들고 새벽 3시가 넘어 종점에서 하차를 하며 다시 보니 우리 부부가...게 꿈이기도 하지만....... 예상보다 좋은 컨디션으로 가끔씩 고개들어 하늘의 수 많은 별들도 보며 불쑥불쑥 나타나는...

지리산 정령치 탐방 여름에는 별보기 좋은곳으로 가을에는 석양과 단풍으로 지리산 높은곳 정령치에도 습지가 있고 마애불상이 암벽에 있다 늘 지나쳤는데 드디어 가본다 10월 마지막날에 남원시 산내면 덕동리 지리산 개령암터 뒤편 절벽에 새겨진 마애...

크게 보기 반야봉과 피아골을 엮는 지리산 산행이고 이 구간은 오랜만에 가보는 곳이다 반야봉도 오른지 오래지만 피아골은 30년도 넘은 시간에 다시 가는거다 캐이님과 같이 24시 심야버스로 대전 복합터미널 도착 02시 두 사람과 합류 후 차량에서 非夢...

안보기, 전자 게임 안하기, 소리 지르지 않기.) *지구사랑 일곱 번째: 이곳에선 농약을 치지 않습니다. (그래서 풀벌레와 곤충...그래서 모든 것들을 사랑합니다. *지구사랑에 지금 당신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지리산의 깨끗한 공기와 맑은 물을 가득...

추억을 회상하네 니가 없어도 난 가끔 널 그리곤 해 단지 보이지 않을뿐 넌 나에게 영원한 사랑이야 저기 멀리 보이는 작은별 그 천국에서 당신은 잘 지내고 있겠지! 우리의 추억이 깃든 이 공간에서 눈을감고 기도하네 이렇게 잠들어 꿈에서라도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