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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화대종주1 2024.03.07
지고 눈은 발목위로 차오른다. 노고단 1.0km지점에 이르니 성삼재에서 노고단 으로 이르는 넓은 도로가 나타나고 자그마한 탐방...메카로 떠오른 노고단은 천왕봉, 반야봉과 함께 지리산의 3대 주봉으로 꼽힌다. 순탄한 눈길따라 얼마간 길을 재촉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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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성중종주(‘23.06.16~17) 2023.06.17
성삼재에서 올라 노고단에서 첫날 일출을 맞이하고, 둘째날 천왕봉 일출을 보고 중산리로 하산했습니다. 저는 설악산 스타일이더라고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