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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 싶다면 언제 어느 곳이든 아무렇게나 오시라 그대는 나날이 변덕스럽지만 지리산은 변하면서도 언제나 첫마음이니 행여 견딜 만하다면 제발 오지 마시라 (지리십경을 배경으로 쓴 詩로 공지영의 소설 지리산 행복학교/소풍의 주인이었던 이원규의 시...

만복대까지 비교적 평탄한 능선을 걷는다. 만복대는 사방이 확 트인 광활한 초원 지대로 지리산과 남원 일대 조망이 일품이다 소설 <태백산맥>에서 지리산과 만복대 묘사 조정래는 <태맥산맥>의 주인공 김범우를 통해 아래와 같이 지리산과 만복대를 묘사...

보라. 만복대를 향하는 중에 만난 조망터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풍경에 빠져 보라!. 정령치에 바라본 지리산 주능선 소설 <태백산맥>에서 지리산과 만복대 묘사 조정래는 <태맥산맥>의 주인공 김범우를 통해 아래와 같이 지리산과 만복대를 묘사한다. 특히...

조개골 ... 3) 마지막으로 가장 신빙성이 있어 보이는 지리산 99골중 아침이 가장 빨리 열린다는 의미의 朝開골... ●장편소설[지리산]에"빨치산들은 조개골 등에 숨어 이곳 달뜨기능선 위로 떠오르는 달을보며 고향과 가족을 생각했다.." 2024-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