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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냄새 나는 곳을 찿아서 지리산 함양,완도 청산도,고흥,곡성 천태암,옹진군 덕적도로 떠나는 한국 기행(EBS,6/10~14,9시30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한 밥상을 차려주신다. 아까시꽃 튀김부터 미나리전, 죽순 넣어 만든 된장국까지. 뚝딱하고 만들어지는 20여 가지 반찬의 향연...따뜻한 정이 담긴 밥 한 끼를 찾아서 에밀리가 지리산으로 간다. 2부. '봉안이 버스' 타고 청산도 - 6월 11일 (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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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그리운 봄날 -- 1부. 엄마의 장터 ~ 5부. 울 엄마 순제씨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릇을 싹싹 비우고 마는 콜린이다. 다음으로 떠난 곳은 지리산 둘레길에 위치한 정겨운 시골 어머니의 작은 민박. 지리산에서...만든 정성 가득한 할머니 시골 밥상 맛보니 영감이 절로 떠오른단다. 엄마 손맛 찾아 떠나는 콜린의 맛있는 외출! 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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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필 개업(?)신규 식당 방문/수원/지리산 엄마밥상 2018.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개업하였지만 수원에 살면서 이제 다녀왔읍니다 위치는 파장동 그린빌아파트 바로 건너편! 한식정식 메뉴와 코다리찜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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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맛집-달오름마을] 12첩 엄마밥상이 단돈 5,000원 2012.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상 만큼 따뜻하고 맛있는 밥상이 없다고 하잖아요. 엄마 밥이 그리운 분들 집에서 담은 김치에서부터 젓깔까지 엄마가 해주는 따뜻한 밥상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으~~~ 아직도 생각나네요. 그 맛있게 조린 시래기와 아삭한 김치 맛! 지리산둘레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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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밥상을 지키는 사람들] (8) 구례군 토지면 파도리 김정애 씨 ‘개쑥버무리’ 2023.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도밥상을 지키는 사람들] (8) 구례군 토지면 파도리 김정애 씨 ‘개쑥버무리’ 남도매일신문 2022.07.26(화) 그리운 누군가...맛 그리움은 향기되고 김정애 씨가 며느리로, 아내로, 엄마로 살아온 그의 인생과 ‘개쑥버무리’에 담긴 사연들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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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문예학교 4인방의 시집 『반아별서』(詩와에세이, 2022) 2022.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 밥상·20 운동산 산책길·22 지구는 여전히 돌고 있네·24 이상희·26 종이별·28 프리즘으로 바라본 인생·30 겸상·32...37 비꽃·38 청매·39 안순자 철자도 모르면서 시를 쓴다고 지리산은 보름달이었다·43 두 바퀴는 멈추지 않았다·44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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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밥상 201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테니. 이 되장이 몸속 나쁜균을 다 녹여 버린다. '엄마가 해준 밥상을 들으면 신기하게도 밥이 꿀떡꿀떡 넘어가고 힘이 쑥쑥난다...당신이 부실하게 먹인 탓인가 싶었던지 엄마는 곗돈 타던 날 그 비싸다는 지리산 토종꿀부터 구했다. 저민 생강에 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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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아침 밥상 2022.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를 위한 시골 아침 밥상입니다. 카페 올라오는 글 보며 주말까지 기다리느라 힘들었던 호박잎에 삼겹살, 오이짠지, 부추김치, 전복찜까지 한방에 해결했습니다. 지리산 알천님의 땡초비빔장이 있어 너~무 행복해요. 최강 아이템입니다. 쌈거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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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엄마의 품 속 같은 지리산 둘레길을 하염없이 걷고 또 걸었다 2012.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숲으로 둘러싸인 집에 머물며 산나물이 가득한 밥상을 받고 지리산은 나의 마음 속으로 들어와 앉는다 침상에 누워 밤 하늘의 별...손으로 받아든다 내 마음도 영롱한 이슬처럼 고운 빛으로 지리산으로 스며들기 바라며 따듯한 엄마의 품 속 같은 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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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에서 만난 주목나무와 연분홍 철쭉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통 지리산, 설악산, 계방산, 소백산 등 고산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이 나무는 낮은 지역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희귀종이다. 수명이 줄잡아 1000년 이상을 살고 죽어서도 1000년 이상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고 하여 ‘살아 천년, 죽어 천년’ 나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