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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대암 실상사 백장암 지리산옛술도가 ●지리산옛술도가 ●금대암 ●실상사 야이~ 벅수야! 돌장승이 아니고 벅수랍니다 ●백장암

온 술도가다. 강산이 세 번 바뀌는 동안 한결같이 한자리를 지켜 온 이 양조장은 4년 전 큰 변화를 맞았다. 악양합동양조장에서 악양주조로 이름을 바꿨고, 술 익는 내음도 달라졌다. 손지배(65) 대표가 지역특산주 면허를 갖추고, 우리쌀과 우리누룩만...

증산 술도가의 막걸리와 묵은지는 즐겼으면서... (2007.04.24) 전날(2007.04.23) 친구들과 음주 중 청암사를 가고 싶다는 님의 전화를 받고, 비몽사몽 상태로 답사한 사진 입니다. 모운진언慕雲震言 부도 근거? 요즘 부도 주인공을 추적하는 재미가 쏠쏠...

못하고는 옛 기억을 더듬어 나아갑니다. 안내되어있던 큰 대로변이 아닌 그 길과 나란히 나 있던 오른쪽 작은길을 따라갑니다. 그 길의 중간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성씨의 하나요,행주 단일본인 기씨의 종중 덕양재와 조선시대 정암 조광조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