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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맛집(봉곡동 인지 계동인지?ㅠㅠ) - 지리산 동동주 2009.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었지롱...... 동동주 안주로 주문한 명태찜.... 크기도 그런대로 실하공.... 맛도 괜춘합니다.... 만족...... 만족^^ 찹쌀 동동주.... 보기에도 맛스러 보입니다만...... 초대한 지인들은 맛나다고 칭찬들 일색이공.... 담날 숙취도 없는 것이 참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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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험....... 지리산 종주를 마치고~ 2009.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계탕에 찹쌀을넣고 끓인 백숙~ 아침식사를 마치고 지리산 정상 천왕봉으로~ 살찐거북이님이 본인은 천왕봉을 여러번 올랏다고 기어이 베이스캠프장을 하시겟단다. 거북이님 덕에 모두 베낭을 장터목대피소에 맡겨두고 가벼운 차림으로 천왕봉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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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지리산바래봉철쭉산행 사진들 2021.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전에 동동주,산나물들 등등 장터가 구미당기네!!!와~아~ 한잔 할까~부??? 뚜벅이산악회 총무님 보성57산악회원을 위해서 오늘...야단이였다네~~~오늘의 주인공은 우곤산님~~~ 우곤이가 지리산 미아 될가봐 혼쭐리나서 모양이 말이 아니네???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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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느끼다~~지리산 둘레길 주촌/운봉(22/09/01/목) 2022.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빵~~동동주맛의 막걸리 한잔 2천원~ 구룡치 넘는라 목이 말랐는다 매우달달구리한 맛~~ㅋㅋ 2010년 11월25일 둘레길 당시~이길은 기억이 난다~ 에구 눈가라쓰나좀 쓰든가~멀쭘 ㅋㅋ 거의 운봉까지 다왔다 운봉에 위치한 양묘장을 지난다~ 둘레길 하산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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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개선골-영원령-문수암 醉步산행 2005.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가촌의 찹쌀 동동주 할머니와 헤어져 오름길을 몇번 쳐오르다 보니 개선마을이다. 하얀개 두마리가 짖어대며 낯선 손님을 맞는다. 사실 마을이라지만 단 3가구가 살던 마을에 2가구가 떠났으니 이제 독가촌이 된 곳이다. 빈집들은 양 할머니네가 민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