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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천왕봉 정상석 변천사 (tistory.com) 지리산 천왕봉 정상석 변천사 지리산 천왕봉 정상석 변천사 1960년대 지리산 상봉 소옥 천왕봉 아래 소옥이 그럴듯하지요. 1965년6월 1960년대만 해도 천왕봉 정상에는 흙이 많았나 봅니다. 곡괭이로 파는걸...

덕분에 최고의 경치다. 더구나 구름 모양이 끝내 준다. 천왕봉 정상석 모습은 그대로이다. 역시 많은 산객들이 북적인다. 인정샷...최종 목적지에 도착했다. 맨발의 대성공이다. ​ 이곳 지리산 자락에서 예전 빨치산들이 얼마나 수많은 고생을 하면서 드나...

감탄과 감사를 하며 감히 신의 영역을 오를 수 있어서 다시 한번 천왕봉을 만나게 되는 운명의 시간과도 같은 뭔가 엄청난 것을...또 오르니 말이다 그러게나 태산아래 뫼이니 정상석을 또 다시 안게 되었네 지리산 산그리메 저멀리 이어지는 능선들은...

여름 천왕봉 정상석은 어떤모습일까?..봇짐메고 길을 나서봅니다~ 중산리 주차장은 공사중 택시타고 순두류까지 가봅니다 6천원... 버스비는 2천원ㅡㅡㅡ천원권 준비해옵니다~~ 8시 첫차~ 76세 어르신 이번 천왕봉 산행이 213번째라 하십니다..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