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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그리고 바다" 30회차 정기산행 - 2024년 6월 8일 지리산(전남 구례)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자만 다르게 기록되었음을 볼 때, 지리산은 순우리말에서 비롯된 지명이다. 한국지명학회에 따르면 '지루하다'의 방언인 '지리하다'가 어원이며, 한국학중앙연구회에서는 고대 한국어 지명인 달(達)이 지리, 또는 두류(頭流)로 바뀐 것으로 본다. 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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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리교사모임 지리하다(05.20) 나눔 및 특강 자료 2023.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북지리교사모임 지리하다(05.20) 나눔 및 특강 자료.pdf 14.93MB 전북지리교사모임 지리하다(05.20) 나눔 및 특강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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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절가,시골여자셔른사정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공생 만날봉자 츅슈하니 봄밤이 짧다항 님 생각 다함 ㅇㅇ길어 가는밤이 더디도다 셰월이 빠르다 해도 오는셰월 지리하다 하호연ㅇ 푸른비치 여름이 짓터 온다 더운가삼 붓쳐내고 셔쳔하날 바라보니 우리님 오시기를 하로잇틀 기다린다 후원에 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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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 處暑 )에 관한 시모음 6)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한 시모음 6) 처서를 기다리며 /정성택 더위야 물럿거라 삼복더위가 무르익는다 푹푹 찌고 또 삶아대는지 한여름 낮과 밤은 지리하다 초복은 추어탕으로 중복은 염소탕으로 말복은 기왕 갈비탕으로 더위의 맞상대는 꽃놀이패 한풀 삭히면 시원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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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우리말 모음2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명 조그마하다-조그만하다 좀처럼/좀체-좀체로/좀해선 주근깨-죽은깨 주워[拾]-줏어 주책-주착 주책없다-주책이다 지루하다-지리하다 ~지 마라-~지 말아 짊어지다-질머지다 집게손가락-검지손가락 짓무르다-진무르다 짤따랗다-짤다랗다 찌개-찌게 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