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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끓여도 칼칼하게 맛있는 코다리지리매운탕 끓이기~~ 부드럽게 속을 달래주어 이른아침에 시원하고 담백한 지리매운탕이랍니다~~ 요즘 계속 국물류를 자제하고 있는데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니 자연스레 따뜻하고 시원한 국종류가 땡기네요 그래서...

◆ 겨울철 별미 ‘대구’ 로 지리. 매운탕 만들기◆ 대구는 등 지느러미, 꼬리, 머리는 자르지 않고 아가미와 내장(특히 검은 내장은 쓴 맛이 난다)만 잘라 손질하고 꼼꼼하게 씻어야 맑은 탕을 끓일 수 있습니다. 어물전에서 대구가 너무 커서 손질하기...

그래서 킹크랩 대신 생대구탕으로 급 메뉴변경 ㅎㅎ 주말에 만들어 먹은 묵은지 포스팅이예요 ^^ 생선은 주로 벌겋게 매운탕으로 만들어 먹는 편이지만, 대구는, 특히 싱싱한 생대구는 맑은탕이 더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싱싱한 생선만 있다면, 맑은탕...

통조림매운탕 ■ 준비할 재료 꽁치 통조림 1통, 콩나물 100g, 미나리 50g, 무 80g, 대파 1대, 고춧가루 1큰술, 고추장 1작은술, 다시마 우린 물 3컵,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다진 마늘 1작은술, 청주 1작은술 ■ 만드는 법 1 통조림 꽁치는 체에 쏟아...

그때 그때 생선의 종류가 달라질수 있는데 내가 찾아간날은 대구만한 우럭이 잡혀서 튼실한 우럭지리를 맛볼수 있었다 부흥식당에서는 지리나 매운탕을 끓이기 전에 다시마, 멸치 새우 등을 넣어서 육수를 만들어 낸후 생선과 함께 팽이버섯, 미나리, 무...

만듭니다. 끓이기: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무를 볶다가 육수를 부어줍니다. 끓어오르면 양념장을 넣고 잘 풀어줍니다. 마무리: 동태, 두부, 대파, 청양고추를 넣고 끓이다가 팽이버섯을 넣고 한소끔 끓여주면 완성입니다. 동태탕 맛있게 끓이는 노하우 신선...

기호에 따라 고춧가루를 첨가해서 매운탕 형식으로 드셔도 됩니다만... 울 랑이의 선택은 지리로 즐기는 맑은 아귀탕이었다능... 아귀탕 맛있게 끓이기에 꼭 필요한 미나리... 하지만 꼭 남게 마련인지라...싱싱할때 활용하기위해서 선택한 방법은... 맑은...

부어 끓이기 시작~ 미나리와 양파, 대파. 청홍고추도 썰고~ 천일염을 뿌려 두었던 아귀는 한 번 헹구어 체에 받쳐 놓고~ 국물이 끓기 시작하여 5분 정도 지나면 다시마는 건져 내고 아귀와~ 청주를 넣고 콩나물도 넣은 후 뚜껑 닫고 끓이다가 콩나물이...

사용한다. ‘지리’는 ‘즙(汁)’의 일본식 발음인 ‘지루(じる)’가 변해 된 것으로 본다. 일본은 복지리를 그대로 데찌리(てっ...싱건탕’은 간이 안 맞고 싱거운 음식이라는 느낌이 난다. 복국은 매운탕과 구분이 어렵다. 국은 다 끓인 후에 대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