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비봉까지 탁트인 조망이 역시 일몰이 멋지다고한 얘기가 맞구나 생각하며 , 청량리전통시장으로 향하여 먹자골목으로 들어가 횟집에서 광어회를 주문후 많은 밑반찬을 먼저 잘 먹고 소주와 맥주를 하며 모처럼 여유롭게 먹고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겸사해서 맛본다는 핑계로 몇잔 홀짝였더니 ㅎㅎ '신의 물방울'은 만화에 다름아니더군요~~ 에라 살짝 취한 김에 익어가는 흑맥주 한병 털 요량으로 간단한 안주하나 만들었습니다. 집사람은 돼지껍데기도 돼지고기의 범주에 들어가니 새우젓의 동반자라고...

담기던 맥주 컵이 지 스스로 넘어져서 쏟아짐예 ㅠ ㆍ ㆍ 대한항공 칼 라운지 음ᆢ좁아요ᆢ음식도 거의 없지만ㆍ 음식 옆에 동남아 직원 여성 분이 부동 자세로 서 있어서 좀ㅠ ㆍ ㆍ '하나' 라운지ㅡ비추천입니다. 음식 거의 없습니다. 커피랑 탄산 음료 뿐...

해가 지마 젊은이들이 지하주차장을 가득 채우는 기업형 식당으로 변했다!~ 서문시장에 가가 견과류를 사고 깜장 비니루 봉다리를 흔들 거리미 청라언덕역으로 내리가다 갑자기 박태준씨가 짝사랑했다 카던 그 여학생이 거닐었던 청라언덕이 보고 시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