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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거지들~~ 이래서 지명권 트레이드 했구나…19세 신인이 벌써 146km 완벽투, 16홈런 내야수 아깝지 않다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이래서 지명권 트레이드를 한 것일까. 대만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하고 있는 키움이 벌써부터 '대박 신인' 등장에...

선수 팔아서 구단 운영하겠단거네. 키움, 그것도 구단 운영의 한 방법이긴. 😚

리거가 되어주셔요? 돈만벌거면 이정후를 본받아도 좋구 혜성특급 다음은 안우진, 안우진 다음은? 영웅들이 보석을 찾는다…지명권 수집이 전부 아니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고등학생들은 동계훈련에서 확확 달라진다.” 키움 히어로즈는 근래...

술먹고 운전하는 선수양성소 '대체불가' 조상우와 바꾼 1R 10순위 지명권, 별거 아니라고? LG는 156km 파이어볼러를 품었다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올해는 10순위에서 156km 파이어볼러를 뽑았는데, 내년 키움은 과연. 키움 히어로즈의 '지명권 도박'이...

자란 광주에만 야구하다 타향에 가니 적응이 잘 안되나 보네 광주 기아로 가야 안 아플 것 같은디 내년 1번 지명권은 써먹어 없으니 2번 지명권과 트레이드 하면 되겠네 “문동주, 내년엔 건강하게만 던져다오” 문, 반등 땐 엄상백 효과 극대화 “강한 공...

몇십년간 우승근처에도 못가고 있는 팀들도 있는데 머 몇년뒤를 생각하냐 그냥 내년도 우승하면 그걸로 만족함 몇년뒤 생각해서 신인 지명권 아깝다는 넘들은 지 내년 아니 한달 아니 하루뒤나 걱정하세요

기아는 내년 fa 찬호는 잡을필요 없음 트레이드 추천함(지명권 2장) 원준이도 꼭 잡을거까지는 없고 상우는 가능하면 잡고 현종이는 당연 잡고 형우는 형우가 결정할거고

이년연속 오바하면 넘긴 지명권순위도 하락하는거냐? 이러니 안치홍 못 잡았지…'샐캡' 여유 없는 롯데, 당분간 외부 FA 더 어렵다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여러 가지 여건상 외부 수혈을 통한 전력보강은 쉽지 않다. 롯데 자이언츠 입장에서 가장...

난 너무 조급한 생각인것 같은데... 오버페이니 무조건 마무리로 쓸것같은데 정혜영 안키울꺼야? KIA 트레이드 야심작 드디어 떴다…우승→추락 흑역사 반복, 아팠기에 더욱 적극적이었다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더이상 흑역사 반복은 없다. KIA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