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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권 없애라.. 2024.09.03
지명권 꼴등 났으면 구단이 돈 드려야지.. 지명권으로 돈장사?? 자본주의 역행임.. 꼴등이 자랑이냐??? '트레이드로 지명권 3장 확보' 키움 선택에 관심집중…KBO 신인드래프트 올해도 11R까지 뽑는다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과연 키움은 어떤 선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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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권 2024.08.26
기자님25년지명권아닌가요 지명권 2장으로 14홈런+3할 2푼+22세 내야 멀티라니...완전히 남는 장사, 트레이드 대박이 보인다 [스포탈코리아] 신희재 기자= "아직 타석에서 보여주지 못한 잠재력이 있다" 트레이드 당시 임선남 단장의 설명이 3개월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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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꼴찌하고 내년 1순위지명권이라도 2024.09.08
어짜피 안될거 같은데 그냥 꼴찌하고 내년 1순위지명권이라도 “브랜든 잊어버리세요” 야심찬 13억 투자, 결국 허공으로…두산 외인 농사 역대급 ‘흉작’ 마 [OSEN=수원, 이후광 기자] 두산이 오매불망 기다린 외국인투수 브랜든 와델(30)의 복귀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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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야구 글러 먹었고 차라리 내년 신인지명권은 위해 2024.08.31
꼴지로 가자 '홈런 4방' KT, 한화 잡고 5위 자리 굳건…2.5게임 차 벌려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KT 위즈가 한화 이글스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5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KT는 3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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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일단 외야수는, 2024.11.20
준비시키며 외야로 키움이 어떨까한다. 25년에 오시원, 안지원, 두동현등, 준척급 외야수가 꽤 나오니 성장도를 봐서 3순위 지명권을 써서라도 데려오면 된다. FA 시장 '큰손' 한화, 외국인 선수 한 명 외야수로 선발 계획 보상 선수로 kt로 이적한 장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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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쓸때 써라 2024.11.05
지도자로 키워도 되고 우리은행봐 삼성전선수가 붙어도 못막잖어 배구 어디 별로알지도 못하는 선수데려오고 다음시즌 1순위 지명권 내주는걸 보면 한심 나경복을 데려왔어야 맞다 괜히 쓸데없이 트레이드해온선수 볠다른 힘쓰지도 못하니 농구 상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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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트레이드는 하지 마라 2024.10.14
정말 트레이드만 하면 왜 이러나?? 그냥 하지말자 다시 흑역사로 돌아갈래ㅜㅜㅜ '국대' 후보+1R 지명권까지 다 퍼줬는데…'4G ERA 15.43'가 우승청부사? , 결국 실패로 향하는 LG의 트 [마이데일리 = 대구 박승환 기자] 이쯤되면 완벽한 트레이드 실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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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민폐팀 2024.10.05
한화는 드래프트. 민폐팀입니다. 매년 꼴찌로 인해 1선발권을 가지지만 결과는 참담합니다. 이정도면 1차 지명권을 박탈해야. 합니다. 어차피 망할거라면 선수 욕심 내지 말아야 합니다. 대신 무명을 데려다가 육송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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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꼴찌해서 2024.09.29
우선 선수지명권 가져오고 선수팔아 지명권받아오고 선수팔아 구단연명하고 우승이라고는 생각없는구단. 퇴출시켜라. 사상 첫 5위 결정전 갈까. SSG는 최강 카드 앤더슨. 그런데 캐스팅보트 키움 선발 윤석원은 누구[SC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사상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