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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간 도피' A급 지명수배자…못잡나 했는데 '이곳'서 걸렸다 2023.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분 조회 과정에서 1995년 A씨에게 지명 수배가 내려진 것을 확인했다. 그는 당시 사기 혐의로 경찰 수사선상에 올랐으나 잠적해 28년간 행방이 묘연했다. A씨가 검문에 적발됐을 당시 수배가 해제되지 않아 과거 그에게 발부된 체포영장의 효력이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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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수배자 수배합니다. 2008.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분 매물로 사기치고 3~4번정도 사기행각 벌이고 다니는듯싶습니다. 지나가는 경찰분께 그사람 주민번호조회 해달라고 부탁해보니 지명수배자였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해본결과 저배기량 바이크에만 사기치고 다니는놈입니다. 특히 어드레스만 골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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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명수배자 였다.... 2008.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지서가 날아들었고 전 그 사실을 까마득 하게 잊고 지네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벌금을 내지 않았다고 지명수배자가 되어서 고속도로 범죄차량 조회 체크 기계에 걸려들고 말았던 것이지요 그자리에서 벌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신병을 경찰서로 인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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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지는 경제,, 점점 늘게 될 이들,,, 지명수배자 농민,,,, 2008.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습니다. 별 생각없이 신분증을 건냈습니다. 경찰은 조회를 마치더니 경찰서로 같이 가자고 했습니다. 아저씨는 '지명수배자'였습니다. 벌금 20만원을 내지 않아 지명수배가 돼 있었습니다. 서울에서 따로 살고 있던 78살 노모가 아저씨를 경찰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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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수배자... 200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원참.. 핸드폰도 없구 연락할 친구도 없구.. 집도 없구..ㅡㅡ; 구래서 경찰을 불렀습니다... 주민번호를 조회해보니 이놈 벌금을 내지 않아서 지명수배자 였네요... 여튼...별 거지같은 놈을 다 봅니다... 2만원 떼인거 생각하면...욕나옵니다..우이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