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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집에 놀러온 베짱이 2024.03.22
기타와 노래를 불러주었답니다. 그는 눈치가 있어 하룻밤만 묵고 가자니 싫어졌어요. 계속해서 이 집에서 놀고 먹고 싶어졌지모예요. 그런 욕심이 강하게들자 그는 이쁜 개미를 감언이설로 내말 들으면 이런 고생안해도 된다며 꼬드겼고 그 말에 넘어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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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슈펜 운동화부자! 2024.03.08
슈펜 방한화말고 여러켤레 단시간에 많이 쟁겨뒀지. why? 무지외반증인걸 모르고. 신발탓만 했지모. 그러다 신발사이즈가 250-270까지 여러켤레 모시게됐지. 돈낭비했지모.ㅠㅠ 2만원정도 교정기사면 해결될일을 10만원넘게 깨졌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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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본가 안내려간다 말했는데 2024.01.28
부모님이 나한테 스트레스주는게 커서 가봤자 내 감정만 상하고 싸우고 올거같아서 안내려갈건데 이 뭔지모를 죄책감이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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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눈이 이렇게 쌓이고 2023.12.20
지금도 이렇게 오는지 몰랐네 ~ 집 커튼이랑 블라인드 다 쳐져있어서 굳이 밖에 안 쳐다보고 평소처럼 준비하고 밖에 나갔다가 절망....😭😭😭 차로 출퇴근하는데 ... 결국 3분? 지각을 했지모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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