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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미츄나 아리아나같은 찐한 달콤한 냄새 안좋아함 ,,,, 우드나 흙냄새같은 (?) 자연향도 그닥 ... 갠적으로 은은한 비누향이나 어릴절 엄마 화장품 냄새같은 추억의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향 (?) 좋아함...

필수! 공지 필독! 라벤더향 엄청 좋아하고 무화과 향도 나쁘지 않아 지금은 하운꺼 틸 모스 뿌림 오렌지, 라임, 허브향 나!! 그리고 예전에 살바토레 페레가모 인칸토 참 , 지미추 블라썸 이건 2~3통 정도 사용했었음! 향수를 잘 몰라서 추천 부탁할게 !!!

이것도 시향 해볼 수 있다면 해보고 사는걸 추천함 시간이 좀 지나면 향이 더 좋아지고 지속력이 좋아서 종종 뿌리는 향수 4번 지미추 맨 아이스 최근에 구매한 향순데 어디서 듣고 샀는지는 모를.. 의문의 향수 첫 향이 좀 세서 항상 나가기 30분~1...

쥬시나 지미추 블라썸을 항상 뿌렸거든? 근데 다들 내 냄새인지 몰랐다거나 의외네~ 하는 반응이었어. 지금 생각해도 겉으로 보여지는 이미지하고 좀 상반돼서 그랬던 거 같아. 오히려 매력이 배가 된다거나 반전매력처럼 보여지는게 아니라 정말 그냥 말...

ㅈㄱㄴ

향입니다. 요거 역시 달달한 향입니다. 향수병 실물이 괜찮습니다. 뚜껑이 공작새가 날개를 펼친 모양입니다. 7. 지미추 지미추에서 향수를 내놨는데 구두, 백 브랜드답게 케이스에 뱀피무늬를 프린팅했으나 향은 정 반대로 굉장히 달콤하고 여성...

나는 향수랑 지미쮸 향수입니다. 요즘 눈독들이고 있는건 디올 블루밍 부케, 끌로에 러브, 랑방 잔느 정도 이구요. 향수에 대해 잘 아시는 장발님은 추천 좀 해주고 가주세요. (오늘도 손목에 뿌린 지미추 향수는 정~말 좋네요. 킁킁 ~ 뭐 저만 행복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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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40ml 인데 2만원 대이고 근데 너무 향기가 좋더라구요 2만원대이면 싸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