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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유묵 "天堂之福永遠之樂"(출처 : 인터넷) 판재 : 느티나무 규격 : 두께 4cm, 폭 28cm, 길이 105cm 형식 : 음각 "천당지복영원지락" (천당의 복은 영원한 즐거움이다). 행복(즐거움)의 색상은 노란색과 주황색 등으로 표현된다고 하는데 천당은 어떤색...

안장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자존을 지키기 위해 고난의 세월을 사시다 끝내 통일된 나라를 보지 못하시고 유명을 달리하신 지복영 지사의 영전 앞에 삼가 엎드려 추모의 예를 올립니다. 지사께서는 일찍이 광복군 총사령관이셨던 지청천 장군의 따님으로서...

자료집 이번 시리즈에선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들의 딸로만 여겨졌던 여성 광복군의 활약상도 새롭게 조명됐다. 예를 들어 지복영은 교과서에서 한국광복군 총사령관 지청천의 딸로만 간략히 언급돼 있지만 그는 여군으로서 항일 무장투쟁에 참여했다...

subdued20club/ReHf/1042064 석방되도 다시 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우겠소 -이선경 열사- 1920년 4월 11일 ~ 2007년 4월 18일 지복영 지사는 1920년 4월 11일 아버지 지청천 장군과 어머니 윤용자씨 사이에서 출생했다 지청천 장군은 1919년 3월 1일 만세...

1940년 9월 중국 중경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군대로서 재창설되었다. 여성들도 광복군 성립 초기부터 참여하였다. 지복영(池復榮, 1920~2007)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여군이자 여성 광복군이었다. 지청천 장군의 둘째 딸 지복영 선생 선생은...

지복영 (광복군, 독립운동가) 1919년 4월 서울 종로에서 출생하였으며, 아버지는 광복군 총사령관 지청천(池靑天)이다. 2남2녀 중 둘째로, ‘복영’이라는 이름은 태어날 때부터 아버지 지청천을 만나기를 소망한다는 뜻으로 지었다 한다. 지청천이 일찍이...

이 책은 광복군 총사령관을 지내신 지청천 장군의 따님이시고 본인도 광복군 대원으로 독립투쟁을 하신 지복영 여사님이 남긴 기록을 아들이신 이준석님이 정리한 책입니다. 독립운동가들의 증언이 귀한데 그 중 여성 독립운동가의 글을 더 귀합니다...

한국광복군전례식을 설명했습니다. 방명록을 보면서 간단히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광복군에 여성이 있음을 섦여하고 지복영지사의 묘지에 다녀온 자랑을 했습니다. 옆으로 이동해서 여성독립운동가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특정인을 이야기 하기보다는...

지복영 ( 池復榮 ) 1919년 4월 11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1938년에 광서성 유주에서 한국광복진선 청년공작대 대원으로 활동하였으며 1940년 사천성 중경에서 한국광복군에 종군하여 총사령부 정훈처에 복무하면서 군 기관지 『광복』 간행에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