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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뚫고 하이킥 속 황정음, 그녀의 스타일에 반하다! 16 2010.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 대세다! 평범한 블랙 가디건이지만 복실복실 퍼소재가 멋스러움을 더한다. 이너로 입은 프린트 티셔츠도 깜찍^^ [지붕뚫고 하이킥 52회] 1. 블랙 모직코트와 그레이 롱머플러, 그리고 머리플와 깔맞춤한 귀여운 부츠^^ 깜찍한 눈꽃모양 귀걸이와 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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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은外] 지붕뚫고 하이킥에 버금가는 병맛결말이었던 혼의 원 작가가 의도했던 결말 2010.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는 중이야... 너무 고단했거든... 쉬고 싶어... 눈 감은 류의 얼굴. 그 어느 때 보다 평화롭고. 맑은 눈물 흐르고. #52. 길 - D 저 멀리 동터 오는 하늘. 하나, 가슴 벅차게 달리고 있다. 환희. 고통, 영광을 안은 하나. 웃는 듯. 우는 듯. 달린다.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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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뚫고 하이킥] 052 2010.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붕뚫고 하이킥] 052 씬/1. 녹음실(야외) 성우와 세호가 앉아있다. 성우, 세호가 가져온 시나리오를 보고 있다. 성우:(시나리오를 보며)이걸로 학생 영화제에 출품을 하겠다 이 말이지? 세호:네. 삼촌이 나레이션 좀 넣어주세요. 성우:(대충 훑어보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