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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공군 기지로 시작했습니다. 2006년 이베리아 항공이 마드리드행 노선을 개설하면서 실질적인 공항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현재 지브롤터 공항의 유일한 국제선 노선은 로얄 에어 모로코의 카사블랑카 노선입니다. 이곳은 영국령으로 유럽...

이 설치되어 있는 공항이 있다. 위 사진에서 보듯이 스페인과 인접한 지브랄타 공화국은 매우 작기때문에 지브랄타 공항(Gibraltar Airport)도 매우 독특하게 만들어져 있다. 기차 건널목처럼 비행기가 뜨고 내릴때에는 비행기 활주로로 이용되기때문에...

반도를 차지하고 있는 영국령의 지브롤터(Gibraltar)는 길이 5㎞, 너비 1.3㎞로 면적은 5.8㎢이며, 인구는 약 3만 명이 살고 있다. 지브롤터 해협은 대서양에서 지중해로 들어가는 유일한 통로이며 이곳은 해협을 지키는 영국 해군과 공군의 견고한 기지...

지브롤터 공항에서 마데이라 까지 몇 차례 비행을 마쳤습니다. 두 공항 다 모두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꽤 괜찮은 공항 같습니다. (아래 스샷은 모두 지브롤터 공항입니다)

지브롤터 시너리를 설치하고 액티브런웨이로 시작을하면 비행기가 활주로에있는게 아니라 엉뚱한곳에 있네요 왜그러죠? ㅡㅡ ㅣ ㅣ ㅣ ㅣ ㅣ < 이게 활주로라면 비행기는 (비행기) 이정도 위치에 있네요

(저화질 다음팟) (고화질 유투브) 지브롤터 공항은 특이하게 활주로 중간에 도로가 가로 지릅니다.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 이륙하여 FL410 순항뒤 2시간 30분뒤에 착륙 예정이였지만 헤드윈드(!)때문에 30분가량 지연 착륙해서 FSPassenger -200...

활주로와 인도가 공존하는 이색있는 곳이죠

때는 철도 건널목 처럼 요렇게 차량과 사람의 왕래를 통제한답니다. 요렇게 뱅기가 뜨고 내리고...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공항활주로가 두 지역을 완벽하게 갈라 놓았습니다. 따라서 반도 아래에 사는 사람들이 스페인쪽으로 갈려면 이 공항을...

무슨.. 항공모함처럼 생겼네요. 추락사고때문에 활주로를 2배 길이로 늘렸다고 합니다. 유명축구선수가 여기 섬 출신이고. 8. 지브롤터 공항 영국령이죠. 얼마전에 유투브에서 어느분이 착륙하는거 보여주던 공항이 여기였군요. 항구에 여객선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