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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제자법의 원리인데 상형자는 우리가 아는 그 상형. 눈 목(目), 날 일(日), 마음 심(心) 등 사물의 모습을 본뜬 글자고 지사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의미를 나타내는 글자. 상(上), 하(下), 좌(左), 우(右) 등. 회의자는 글자와 글자가 만나...

혹문왈 : ｢수도불여수관, 하여?｣ 대왈, 시비성인지언. 전지자오야. 관야자, 도지기야, 이지비야. 미유수관이실도, 수도이실관지사자, 시고비성인언, 내전지자오야. [解釋] 분명하다. 어떤 사람이 묻기를, ｢법칙을 지키는 것이 관리의 직책을 지키는 것보다...

天), 극(亟)의 갑골문 이칭맨 2017. 9. 15. 16:24 지금까지 사람의 모습을 나타낸 인(人)자와 그 변형, 그리고 상(上), 하(下)라는 지사자(指事字)를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에는 그러한 '사람 인(人)'자와 상(上)자가 결합된 글자와 그 유형에 속하는 글자...

지사자 : 단독 지사[2]- 1 : [ 司 / 孑 ] [사] 맡다, 벼슬, 관아 - '口(구)'부수 2획[총5획] ▶변천 ▶필순 ▣ 자원 : '임금'의 의미인 '后(후)'를 반대로 뒤집은 모양을 표현한 것으로, 임금은 안에서 정치를 하고 신하는 밖에서 일을 담당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