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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고 얼큰한 맛이 묘한 고기짬뽕...몽짬뽕 : 짬뽕 + 옛날짜장면 : 대구 지산동 2013.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몽짬뽕 ☎ 782-5630 수성구 지산동 1183-8번지 와이프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짬뽕집. 그러나 집과 거리가 멀어 자주 가지 못하는 곳이기도 하다. 식탁 위에 비치된 단무지와 양파는 각자 먹을만큼 알아서. 와이프와 아들녀석이 시킨 몽짬뽕. 주문과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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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가짬뽕 2016.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성구 지산동 이비가짬뽕 집앞에 짬뽕전문점이 생겨서 그맛이 궁금해서 방문하였습니다 깨끗한매장이 무지마음에 들었습니다 깨끗하게 잘정리가 된 주방도 맘에드네요 기본찬과 따뜻한차가 나왔습니다 따뜻한게 아주 좋았습니다 단무지와 백김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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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알리는 비 짬뽕과 홍차/신상 카페에서 하루의 여유를^^* 2012.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도반점(신천동), 신신짬뽕(두류동) 떠오르는 집(신성맛집): 봉천면가(봉덕동), 몽짬뽕(지산동), 마차이짬뽕(성당동) 이상 짬뽕집을 완전 정복하면 느끼는 것이, 짬뽕집 생명은 항상 똑같은 맛을 어떻게 유지하느냐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미혼이든 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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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1984 하계수련회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짱면, 짬뽕으로 저녁을 먹고 차기 회장, 부회장, 여학생부장을 선출했다. 차기 회장으로 7기 N 선배와 C선배가 추천을 받았다. 회장임기는 2/2학기~3/1학기 까지였다. 그런데 7기 C선배가 2학기 마친 후 군 입대 계획이 있어서 차기 회장은 7기 N선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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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9]대구4대짬뽕...대가야성?? VJ특공대...짱큰대구대가리?? ... !!! 2015.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성구 지산동 1039-8번지 전 화 : 0 5 3 - 7 6 7 - 1 9 9 8 **가게내부의 공간이 협소한 편이고 ... 한번쯤...맛보는것도...제법 많은 양의 술을 마셨지만 ... 무언가의 아쉬움이 남아 ... 집으로 향하던 중 ... 입가심을 하기위해 ... `미우나고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