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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과 지상렬 형님을 위한 안동소주까지! (공교롭게도 조공 준비 기간때 라디오에서 언급이...!?) 빛보다 빠르게 방송도 시작하기 전에 빛의 속도로 인증해주신 작가님들...사ㄹ...아니 감사합니다 ㅠㅠ! 윤태윤태 항상 잘 부탁드려요 +_+ 춘: 감사합니다...

없는데.... 아버지께 전화했더니 묻어버리라고 하실줄알았는데 저보러 잡으라고 하시네요...허허 여지껏 곱게 자랐는데....곱게 자란거라고 생각중이지만...;; 암튼 끓는 물에 넣으면 털이 잘빠지는데 그렇게해서 털빼고....간단한 손질(?)까지 제가...

아버지를아버지라부르지못하고노래부르는홍길동(문세윤) 1라운드탙락(상대 이홍기) 다시사랑한다말할까 얼굴공개-처음느낌그대로 109회(170430) 전북~노래자랑제부도바다여신(신보라(재도전)) 1라운드탈락(상대 안신애) 흐린기억속의 그대 얼굴공개-살다...

때문에.. 아버지도 너무 너무 미웠고 그럴 거 왜 데리고 왔냐고 따지고도 싶었고 똥쟁이들이라고 구박했던 녀석들이 남기고 간 마지막 응아 마저도 너무나도 서럽고 서글펐던.. 아침에 학교에 갈 때마다 개장수 집을 보곤 했다. 그 아저씨는 늘 작은 부탄...

봐?"-시은 "너희 아버지가 아실거야."-엄마 "....그..게.. 아빠가 봤을때는 괜찮은 사람같아.."-아빠 "그래요?(뭔가 수상해...앉아있다. "시은아 나와라!~"-아빠 시은은 나온다. "(허걱ㄱ!~ )"-시은 "아..안녕하세요?"-시은 "예!~ 저는 지상렬입니다...

[가슴 저미는 노래] 아버지와 통닭 한마리 두달만에 아버지가 오셨네. 단칸셋방 우리 집에 빛쟁이에 쫓겨 다니시다 몰래 찾아드셨다네. 팔다 남은 통닭 한 마리 사들고 온 아버지 마음, 기름에 찌든 통닭여도 난 좋기만 하더라. 통닭집 기름이 상했을까...

향단이를 데려오고 지랄이야!! : : : : 14. 암행어사 출두요!＇ 하는 소리에 춘향이가 기뻐서 고개를 들었는데 암행어사가 이도령이 아니고 박문수고 지랄이야!! : : 15. 심청이가 아버지를 위해 인당수에 뛰어들었는데, : : 바닷물이 갈라지고 지랄이야...

아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요 라이브 카페(윤수일, 인순이) 고추 잠자리 / 조용필 터미널 / 윤수일 아버지 / 인순이 숲바다 섬마을 / 윤수일 판타지아 / 인순이 September Sunset / 윤수일 친구여 / 인순이 황홀한 고백 / 윤수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