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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자 나이 마흔 다되어가는데 결혼 안 한 막내삼촌st.. 잔치날에도 평상시 차림으로 올st.. 밥도 깨작깨작 먹어 할머니 존내 열받게 만들st.. 윤태영 내 쪽팔린 과거, 아빠 사업망한 얘기 개그소재 삼을st.. 우리집 가슴아픈얘기 웃으면서 말하는 고모...

우리 아들이 선두가 되어 유모차 부대..... 그러나...여기서 성인 100명만 들어갈수있었다는 ㅠ 기다린 회원님들.못간 회원님들자녀분들께 너무 죄송하드라구요.... 연애인 본 소감 순간 연애인들이 이렇게 많이~ 눈앞에 나타나니.... 당황스럽더라구요...

정찬우 = 지석진 = 루시 리우 = 질리언앤더슨(스컬리 요원)= 나오미 왓츠 = 할리 베리 = 셀린디온 = 휴 잭맨 = 윌스미스 = 에릭 바나 = 오웬윌슨 = 대니얼 대 킴(로스트김윤진남편) = 브랜든프레이저(미이라!) =다니엘 크레이그 1969년생 - 올해 41세...

학년 나이 많은 예비역 남자 선배들 몇명만 겨우 살아남은 새벽 5시 넘은 술 자리에서 유일한 1학년이라고 그것도 여자애라고 그후 우리과 레전드가 됨 ㅋㅋㅋㅋ 그날 선배들이 회고하길 쟤가 마신 술만 해도 어림잡아 우리와 새벽녘에 본격으로 대작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