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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우정의 잔을 부딪치며 추억 속으로 빠져든다. H 여대생과 미팅할 때 누구의 파트너가 제일 예뻤고 누구는 어디가...나누며, 거제의 밤을 지새웠다. 늦은 아침을 먹고 지세포 유람선 매표소로 갔다. 요금을 할인해 주길 했던 그 직원이 창구...

내려와 식당에서 점심지원 오후 3-4시 번송치 식수지원 저녁 10시경 국사봉 지나 봉산재 도착 김밥지원 이후 대금상까지는 길 아주 좋음 새벽 2시경 대금산 도착 날머리 구영까지 6시간 거리 진행이 빠르면 오전 09시 구영해수욕장에서 마침표 [참고] 장목...

산악회/우정알파인클럽에서 마지막 구간까기 주요구간에 이정표와 설명서를 설치해 놓았습니다. 전체구간을 5구간으로 나누어 놓았습니다. POST --- 마지막 날머리까지 설치되어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명사초등학교와 마을이 보입니다. 안개가 있어서 조망...

함께 식당으로 가 식사를 끝내고 명례로 향하였다. 명례 성지. 영남의 젖줄인 낙동강 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밀양과 김해를 잇는 나루가 있었던 명례는 낙동강을 따라 박해를 피해 피난 와 정착한 교우들이 많았던 곳으로 1897년 영남지방의 네 번째 본당...

웃고 웃으며 주고받는 현찰 사이에 우정은 더욱 곰살궂다. 코를 심하게 고는 친구는 외톨이가 된다. 벗길맛 겨울여행 나흘째...을 몇 번 출입한 적이 있었는데, 이곳 출신이 했을까? 최근 양재역 근처에서 지세포식당을 발견했다. 거제도는 장생포이고...

않은 식당 은 정겨웠다. 뒷밭에 채소들이 푸르게 자라고 있었다. 식단은 봄나물과 젓갈류가 골고루 맛깔 스러운 정식을 선보였다...가격이 모두 착한 해뜨는 집은 다시 가고 싶은 맛집이다. 지세포 해뜨는 집에서 아침 식사를 마치고 미륵산 케이블카를...

장소인 지세포 세꼬시 횟집.... 최주식이 단골로 잡아 놓은 식당이라 몇번 와 본 덕에 바로 찾아 들어간다. 입구에서 예약판을 보니 3호실과 4호실이다. 곧바로 예약방으로 들어가니 이미 친구들 많이 와 있다. 오늘의 주인공 희성이와 경기, 서울 수도권...

조그마한 식당에 아귀(아귀)찜을 즐기고 오기도 했지만 장생포라고 하니 눈에 확 들어옵니다. 울산 고래잡이 기념물로 남아 있는 반구대 암각화 (선사시대유물로 국보 제 285호) 포획이 금지된 지금은 울산의 상징물로 시청과 구청에 중요 시설지에 돌고래...

대부분의 식당에서 도다리쑥국을 맛 볼 수 있다. 겨울에는 메기탕, 봄에는 도다리쑥국(2월부터 4월 중순까지), 여름에는 갯장어...온 회에 쇠주 한잔으로 정다운 얼굴들과 마주하면 이것이 바로 우정, 기분읍되면 낼을위하여====>취침..콜콜콜... 자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