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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섬들 중 어느 곳보다 동백나무의 숫자나 수령이 월등하여 ‘동백섬’이란 이름이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 * 지세포~지심도 배편을 이용하며, 평일에는 5회, 주말에는 8회 운항합니다. 15분 소요되는 바닷길 거리에....... * 지세포유람선 터미널 055...

남아있는 어쩌면 아픈 역사의 섬 백종원이가 활성화 시켰다는 지세포 톳김밥 그리고 미역 새우라면으로 점심 먹고 지심도로 출발...접안부두, 비축량이 우리나라 3개월분이란다, 거제도에 또 이런 시설이 있는줄은 몰랐다 지심도 건너편에 있더라 그동네는...

꽃이 유명한 지심도가려고 통영에서 장승포 선착장으로 왔다. 장승포~지심도는 배타는 시간15~20분 소요된다. (지세포에서(15분 소요) 지심도 가는 배도 있다.) 섬에서 소요시간은 두시간 정도면 넉넉하더라. 지심도는 일본강점기때 전략적 요충지라 지금...

더 많이 사랑받는 관광지인것은 섬이 있기 때문입니다 매물도 비진도 욕지도 연화도 외도 내도 한산도 지심도 등등 지심도는 거제도 지세포에서 배타고 잠시 가는 작은 섬입니다 토종 동백꽃 군락지로 유명한 곳이죠 저는 지난 초봄에 갔는데 불행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