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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이아니라 그지세킷 2024.08.14
여왕이아니구 그지 셋 킷 안세영, 운동 그 자체로 보상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꿈꾸다 ‘셔틀콕의 여왕’ 안세영(22·삼성생명)은 지난해 10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수많은 광고와 방송 제의를 거절하며 "메달 하나로 특별한 연예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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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게 너무골프메너가 빵점 2024.10.31
프레지던츠컵 에서도 문제가많아 보기가만망했는데 이번에도 국위선양도좋치만 자세부터 고치고 라운딩 상대방 도 배려하는 지세가 필요한것 같아요 라커 문 파손한 김주형, KPGA 상벌위원회 나올까?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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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비판하면 협회 알바냐? 2024.08.18
자비로출전했냐? 안세영이 쓰는용품 안세영본인돈으로 산거야? 주위동료 신경안쓰고 혼자 다한것처럼 말하네 잔칫날 밥상걷어차더라도 주위사람이 먹고나서 걷어차던지하지 금메달따니 지세상된것처럼...... 아무리 개떡같아도 일에는 선후가있는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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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화대종주2 2024.03.07
내일 아침까지 어떻게 버티나 걱정이 앞선다. 바깥에 나가면 보나마나 칼바람 몰아치는 매서운날 일것이고 이대로 밤을 지세자니 시간은 너무 많고... 시간이 조금 흐르자 좌우로 코고는 소리가 정신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할수없이 일어나 바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