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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다고 한다. 결국, 최종적으로 구례교당 만타원님이 2명이 가보겠다고 했고 복지관에서는 카페에서 서빙하는 조혜정님과 지승빈님에 모두 7명이 가겠다고 하여 겨우 여수항만공사에 이야기 하여 내것까지 8장을 확보해놓았다. 그 상태에서 지승빈 고객...

칸딘스키반 친구들의 첫 크로마키는 "자기소개" 입니다 ! 우리 유치원, 반, 나이, 이름, 좋아하는 색, 나의 꿈을 칸딘스키반 친구들이 아주 씩씩하게 발표해 주었답니다 ^^ 집에서 친구들 칭찬 많이 해주세요 ♥ 정민준 지승빈 홍상희 홍성민

★7월 크로마키 ★ 다빈치반 친구들이 7살이 되어 첫 크로마키 촬영을 했습니다.^^ 우리 친구들은 씩씩하게 자기 소개를 하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곤충 내가 잘하는 것, 내가 커서 되고 싶은 직업을 큰 소리로 씩씩하게 발표했습니다.

노루목 저수지.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