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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답사 회원 지승스님이 주지로 있는 조계종 법주사 말사 가산사에서 '단군제'가 있습니다. 8일(토) 오후 6시부터 다음날 까지 막걸리 파티도 함께 진행됩니다. 절에서 뭔 막걸리냐고? 지승 스님 말씀 "물속에 불이 들어있는게 술이라는 물건이다. 그...

지승스님이 쓰신 '한밝나라 이야기'와 단군이전의 이야기 '부도와 한단의 이야기'를 읽고 - 우리역사바로알기시민연대 민족강사 배교윤님(시인) - 민족강사 강의를 듣던 중 읽게 된 두 권의 책, 책 속에서 느꼈던 지승스님의 숨결을 따라 가고 싶어서 이...

오지 않으면 무조건 사이비. 또는 이단이리고 말하는 스님이나.목시.신부님들 분명. 부처님과 하느님은 하나입니다. 그리고...믿음과 사랑을 실천하는분이 계신다면 잠시 시간을 내어 참석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한국불교태고종 보현사 주지 지승 합장...

지승스님의 마음을 다스리는글 제목 : 스스로 깨우치는것은 뇌리에 영원한다. 우리들이 스스로 하고자 노력을 하게 된 다면 우리들의 뇌는 어려움도 즐거움으로 바꿔서 인식하게 될것이며 고통도 즐거움으로 바꿔어 갈것 입니다. 우리들이 항상 웃으려고...

있을 것이고, 복(福)은 재앙의 은신(隱身)처가 될 것이다.”라는 것을 가슴속에 새겨야 한다고 말하고자 합니다. 이상이 지승스님의 말씀 입니다 범사에 감사하고 항상 조심 하는 마음으로 슬기롭게 처신한다면 불운과 불행은 잠시 스쳐가듯 지나가고 행복...

헤르렌강 아리랑 글 (지승스님) 20190701 사람은 제가 태어난 풍토 따라서 말을 배우고, 행동을 배우고, 그렇게 자라면서 생각을 배운다. 그렇게 되는 것은 자연의 섭리(攝理;燮理)를 따르는 것이므로 ‘저절로 그렇게’-自然- 될 수 밖에는 없다. 그래서...

지난 여름 중국 답사를 같이 다녀온 답사회 회원이신 옥천 가산사 지승스님 월간 사람과산 2016년 9월호 인터뷰 기사

를 바로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한역팔목을 완성하여 세상에 내놓을 즈음, 퍼즐을 짜 맞춘 것 같이 '지승 스님'과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스님은 '한민족의 역사'를 찾기 위해 맨몸으로 30여년을 몽골과 중국대륙, 바이칼에 이르기까지 헤매었고, 그 결과...

지승 스님(정지승)이 쓴 마고, 황궁, 유인, 한인, 한웅, 단군으로 내려오는 한민족의 상고사입니다. 한민족의 상고사는 바로 세계인류의 시원사이기도 합니다.